목표
파라디 섬 - 엘디아 국이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에 의해서 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편적 지도자로서의 목표)
정통 프리츠 왕가의 황통이 가능하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땅 고르기"의 힘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
문제점과 상황
현재 파라디 섬의 정권을 잡은 기존 병단 세력은 엘디아 국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파라디 섬의 국가는 근대적 문물을 받아들일 기반(지크의 의용병단, 히즈루 국 세력 등)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 있다.
파라디 섬의 군사력은 양과 질 모두 전적으로 에렌 예거의 "땅 고르기"와 아르민 아를레르트의 "거인의 힘"에 의지해야 할 정도로 다른 국가 세력들에 비해서 형편없다.
지크 예거가 파라디 섬과 다른 국가들의 현 정세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 리바이 아커만 등의 최정예 조사병단이 감시하고 있으나, 언제든지 반란을 일으킬수 있으며, 파라디 섬에게 가장 중요한 에렌 예거를 배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부분의 파라디 섬 내부 세력은 믿을 수 없다.
지난 107년간 초대 레이스 왕 (칼 프리츠) 의 왕정 밑에서 일했던 정부 사람들 대부분은 파라디 섬의 전근대적 시스템 유지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현 병단 정부의 개혁 및 부국강병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월 마리아, 트로스트 구 출신 국민들은 에렌 예거를 따른다. 에렌의 활약으로 트로스트 구와 월 마리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레벨리오 전투에서의 활약으로 다른 파라디 섬 국민들도 에렌 예거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바뀌고 있다.
플록 포르스터를 포함한 급진적 민족주의, 제국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신생 엘디아 제국이다. 이들은 파라디 섬 병단 내에서는 기존 병단에 비해서 세력이 적으나 엘디아 국 국민 여론은 이들에게 쏠려있다.
파라디 섬 개혁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마레 출신 군인 세력과 연결고리가 있다. 한지 조에가 이끄는 기존 조사병단은 오니안코폰 등의 의용병단을 지지하는 입장이고, 에렌 예거가 이끄는 조사병단 강경파는 지크 예거와 옐레나 등의 의용병단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다리스 작클레와 기존 헌병단과 주둔병단은 의용병단의 도움을 받았으나 아예 제거를 하고 싶어하는 입장이다. 그나마 아르민 아를레르트나 카야 처럼 마레 군인들과 엘디아 인들 사이에서 공생주의를 주장하는 인물들도 있으나 극소수이다.
에렌 예거가 이끄는 조사병단 강경파는 지나치게 급진적이며, 병단의 총통 다리스 작클레를 폭사 하게 하고 의용병단을 너무 의지한 나머지 병단 정권의 주권을 침해하는데 일조했다.
외국은 믿을 수 없다.
적어도 마레 제국은 시조의 거인 탈환 작전 과정에서 파라디 섬을 여러번 침공했으며, 현재 피크등의 마레 전사대 세력이 파라디 섬에 잠입한 상황이다.
히즈루국은 말로는 파라디 섬 정부를 지지한다고 표명했으나, 어디까지나 빙폭석 등의 파라디 섬의 자원 독점을 목적으로 교류를 시작한 관계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배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타국과의 무역 및 교류에 비협조적이었다.
외국에서 엘디아인들의 인권 옹호를 하는 단체가 있으나, 다른 외국인들에게 이상한 집단 취급 받는 극소수 세력에 불과하다.
마레의 실권자였던 빌리 타이버에 의해서 엘디아국과 히즈루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레벨리오 전투 직후 파라디 섬의 위협을 제지하는 "거대군사동맹"을 체결했으며, 레벨리오 전투 시점에서 반년 이내로 파라디 섬에 세계연합군이 초토화 작전을 벌일 예정이다. 즉, 사실상 히즈루국을 제외한 다른 외국들은 모두 적국이다.
마레와 중동 연합은 최근에 전쟁을 끝낸 상황이라 적대 관계 였지만, 레벨리오 전투에서의 에렌 예거로 인한 인명 피해를 입고 난 이후 연대했다.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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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탈파라디가 답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