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미보유국이 거인보유국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기의 개발밖에 없음

그런데 거인보유국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음

그래서 거인미보유국이 거인보유국을 지배할 무기를 개발하기 전에 거인보유국은 거인미보유국을 멸망시키거나 지배해야함

진격의 거인이 루프물이라는 전제하에 이러한 역사가 계속 반복되고 있음

때문에 인류는 어느 한계점에서 계속 맴돌고 있음 그러므로 절대 발전할 수가 없음

그런데 칼 프리츠만이 이러한 현실을 깨달음

거인이 없어져야만 인류는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어가는 역사를 깨부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거인화할 수 있는 엘디아인을 모조리 벽안에 가두어 기억을 개찬함

그리고 벽 밖에 남아 있는 인류에게 인류의 미래와 발전과 안녕과 번영을 맡김

칼 프리츠는 반복되는 역사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지로 모든 것을 해냄

그렇다고는 하지만 칼 프리츠의 백성인 엘디아인들이 그저 엘디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인류의 발전을 위해 자신과 함께 언젠가는 멸족해야만 하다는 것을 가엽게 여겨

어차피 멸족해야만 하는 엘디아인이니 벽안에서만이라도 낙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노력함

이 모든 것은 반복되는 역사를 끝내고 인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실행한 칼 프리츠의 부전의 조약임

우리 레이스(우리 프리츠)가 울면서(어쩔 수 없어 하는 표정)

케니에게 나는 지금 죽을 수 없다, 낙원을 만들고 싶었다, 머지 않아 세상은 멸망할 것이다라고 한 것을 보면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짐


많은 독자들에게 칼 프리츠는 만악의 근원이다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인류의 구세주였던 것임

그리고 에렌 예거가 사실상의 만악의 근원인 악마 또는 파멸자 또는 살인귀 등등의 모든 악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악당임

객관적으로 봐야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것임

우리는 주인공인 에렌 예거의 편에서 이야기를 보기 때문에 판단하기 힘든 것임

결과적으로 데스노트처럼 악당이 주인공인 만화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