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eb5d928e2d733af&no=24b0d769e1d32ca73cee86fa11d0283191de25edc716dfae8790c63e5c6cdc5978f8370165dd75dbe9f3b8ce3bf2fd0e3b8d42b5299b6d1a7f78d1f8c8b20d705706bd21201a

월마리아 탈환전에서 엘빈 + 동료들 다 갈아서 겨우 승리했지만 돌아온 건 벽 밖, 바다 너머 훨씬 거대한 진짜 적이 드러나고 그걸 엘빈의 부재인 상황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어떻게든 변화에 적응하고 당장 족치고 싶은 지크랑 좆렌땜에 억지로 협력한 후 거대나무 숲에 감금한지 한 달, 드디어 지크를 족칠 다짐을 하고 엘빈과의 약속을 떠올린 직후에 동료들 드랍 더 밤.

살아남으려면 한 달을 밤낮으로 같이 지낸 동료들 다 베어야 되는데 그 사이에 지크는 호다닥 튈거고...지크가 말 다 조지고 튈테니 숲 밖을 벗어난 지크를 좃바이는 허망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겠지.

그 후에는 지금까지 수 많은 동료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낸 에렌과 최후의 결전 이 정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엔딩컷이 이미 나와부려서 지는건 확정임. 이거보다 더한 비극은 없을거 같다.

차라리 지금 거대나무숲에서 뒤져버리는게 좃바이한테는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