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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이 왕정권을 쿠데타한 명분이 뭐냐?
결국 현정권으로는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또한 궁극적으론 남몰래 간직한 자신만의 꿈때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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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 또한 다르지 않다
시간만 축내는 현정권의 무능함에 대한 국민과 내부 병사들의 분노에 따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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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미카사 역시 그때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죄없는 병사들 죽이고 여성형 잡는다고 수백의 민간인을 희생시켰다

당시 조사병단이 악당이라 단언하며 고문한 제1헌병단의 인물 역시 칼 프리츠의 평화사상을 지키키 위한 그들 나름의 정의와 명분이 있었지


그렇다면 수많은 민중의 생존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 병정권의 정당성은 어디서 나오지?
정보를 탄압하고 아무 대책없이 인류를 위협에 빠뜨리는 예전의 왕조와 똑같이 변한 현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에렌의 쿠데타가 잘못된 것인가?

과거 국민의 동의 없이 무력과 고문으로 만든 현 병정권의 쿠데타보단 지금의 국민과 수많은 반발세력이 함께하는 에렌쪽이 오히려 명분적으론 더 낫다

병정권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내부 이탈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그 어떤 대안도 마련하지 못했으면서 누가 누굴 탓해?


아르민도 자신이 예전에 행한 쿠데타가 정당하다 생각해 사람 죽이고 고문하던 세력에 가담했으면,
자신들을 향한 이번의 쿠데타 역시 인정하고 겸허히 받아들어야지

하지메가 독자들이 주인공들에 이입해 그들이 무슨짓을 하든 옳다고 믿는 풍조를 비꼬고 싶다고했는데 나는 에렌보단 오히려 지금 병정권과 조사병단 편드는 사람들이 그런 우를 범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본다

내가 보기엔 지금의 쿠데타나 예전의 쿠데타나 똑같거든

심지어 그 쿠데타를 일으킨 리더들이 인류를 위한다는 거창한 명분과 다르게 자신의 목적만이 최우선이었다는 것도 말이지



자기 목적을 위해서 마레 쳐들어간 에렌은 죽일놈이고
여성형 잡겠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 수백명 죽게만든 엘빈은 착한놈이냐?

자기 친구들 사지로 끌어들인 에렌은 쓰레기고 아무것도 모르는 15살 소년병들 수십명 자살돌격 명령해서 떼죽음 당하게만든 엘빈은 다시없을 리더냐?

다 똑같은 놈들이야
심지어 엘빈은 마지막까지 지하실 혼자 갈까 말까 고민했다는 점에서 더 쓰레기지

아르민 이새끼도 그래
자기 친구랑도 대화 못해서 주먹부터 날아가는 새끼가 적이랑 대화하겠다고? ㅋㅋㅋ




리바이 한지 쟝 미카사 코니 이런 얘들이 지금 조사병단이고 현정권의 일원이라서,
또 작가가 에렌을 친구들에게 심한말만하는 악당처럼 연출해서 조사병단이 선이고 예거파가 악이야?


리벨리오에서 얘 어른 가리지 않고 적이라고 선언하며 죽인 프록은 무조건 잘못된거고 그거 나무란 쟝은 무조건 옳냐?

동정심에 차력 죽일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살려서 결국 차력을 자국으로 오게 만든 쟝이 맞는거야?
결과적으로 이런 동정심은 더 큰 위협과 자국의 희생으로 다가왔다

어린아이라고 죽이기를 망설인 로브프 사샤가 아이라고 안죽이다가 역으로 죽은게 옳았던거냐?

가비를 동정해 도와주려다 죽은 간수가 옳은거냐?


뭐가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그 행동이 초래하는 결과를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언제까지나 자기만 깨끗하다 말하는 위선이 싫을 뿐인거지

똑같은 새끼들이 ㅋㅋ


1줄 요약
아돌프 예거 장군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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