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과정에서 클리셰 비트는건 둘째치고


에렌이 말하는 그리고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인 자유의지 라는게


최근에 AI와 인간 논쟁과 매우 유사함



과학자들이 AI를 개발하면서


인간몸에도 알고리즘 즉 컴퓨터의 0과 1 같은 수식이 작동하는걸 알게됬는데 내몸의 알고리즘은 내가 아닌거임


예를 들면 물을 마실때


이건 내몸에 알고리즘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서 마시게 했는지


내 자유의지가 마시게 했는지 '나'라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논쟁성 토론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