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샤는 친자식조차 자기 도구로 생각
지크는 동료와 형제 민족 모두를 속임
에렌도 친구들 다 속이고 따르던 동생인 파르코 속이

얘네들은 사람 이용하는거 별 신경도 안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