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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이 작품이 영웅서기 제로같은 루프물이라고 생각함. 계속해서 반복되어 일어나는 세계에서 조금씩의 미세한 균열들이 생겨서 결말이 조금씩 바뀌는 게임임

본론을 얘기하자면,\"다녀와\" 라는 건 어딘가에 갔다가 돌아오라는 의미인데
이 말을 한 미카사는 현재의 미카사와 다른 사람
즉, 이 말을 한 미카사는 이미 지금 전개중인 스토리를 알고 있는, 현재의 미카사보다 미래의 미카사임 (아커만의 길로 파악한듯)

에렌에게 똑같은 미래를 반복시키지 않게 도와주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올빼미, 그리샤같은 진격의 거인들임. 진행도우미같은 느낌이랄까? 얘들이 균열을 조금씩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 같음

엔딩부분에서 결국 \"다녀와 에렌\" 이 시점으로 돌아와서 미카사에게 \"다녀왔어, 미카사\" 이런 멘트하고 레이스 가문 찾아가서 이래저래 설명해서 원만하게 타협할 방안을 제시하여 해피엔딩이 될 것 같음. 그 후 미카사와 알콩달콩 살거같음ㅎㅎ(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