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지크 : 엘디아의 절멸
올빼미,그리샤 : 엘디아의 역전
이번 화를 보면 지크의 목적은 프리츠보다 더 확실하고 평화롭게 엘디아가 절멸하는 건데
마레에 7종류 거인을 두고 섬으로 간 것, 마레에 남게 된 엘디아인, 비극적일 팔라디의 최후를 보아,
프리츠왕은 엘디아가 악마라고 불리는 근본적인 이유인 거인을 없애려는게 아닌 그저 '엘디아가 여태까지 해왔던 악행들을 반성한다' 이게 끝임.
즉, 절멸시키던지 냅두던지 마레 좃대로 해라는식의 방법이었음. 그 결과, 마레는 엘디아인을 절멸시키는 것보단 도구로써 써먹기만 했고.
지크는 고통받을 엘디아인 구한다는 취지로 이 세계에서 악마(거인)인 엘디아인 전부가 절멸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인데
에렌은 지금까지 올빼미,그리샤의 영향을 받아왔고 마레기습때까지 보여준 에렌의 행보는 그리샤쪽에 가까웠던걸로 보면
그와 완전히 상반된 지크의 뜻에 따르진 않을 듯.
에렌 : 내가 팔라디섬에서 엘디아로 태어난 이상, 나와 엘디아의 자유를 원한다.
지크 : 이 세계에선 엘디아로 태어나는 건 불행이다. 이미 태어난 엘디아인들을 마지막으로 하고 사라지자.
아르민 : 엘디아는 세계와 공존하며 계속 살아 갈 수 있다.
작가가 해피엔딩이라고 했고 셋은 시한부 인생. 결국엔 아르민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프리츠는 안락사가 아니라 속죄까지 포함이지..노예돼서 마레 제국으로 만들어 줬으니까
지크는 프리츠 왕이 스스로 유미르 민족을 전범민족으로 몰고 노예화 시킨 현실이 안타까워서 그냥 유미르 민족 거세시켜서 안락사 시키려는거고
그니깐 프리츠가 악역할거면 확실히 했어야 했는데 끝은 자신이 안내고 후대에 맡겨서 더 막장이 된거임. 마레는 오히려 가해자가 되었고. 엘디아는 부전의맹세 풀어서 생존할 방법 찾게 되고.
작가가 해피엔딩이라고 했음?
마레 좆대로 하라는식은 아니었음 쳐들어오면 땅고르기 조진다고 경고함
ㄴㄴ100화에서 그거 구라였다고 나옴
그건 말만 그리한거고. 쳐들어오면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음.그것이 부전의 맹세
작가가 언제 해피랬어? 사람 많이 죽은 마당에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베드엔딩이겠지. ~ IP 211•184
원래 미스트 결말로 하려고 했으나 씹흥행작이 된 관계로 가오갤 결말로 바꾼다고 했지 않나
미스트 결말이 뭐밈?
진거 상황이 해피엔딩이 가능한 상황은 아니지. ~ IP 211•184
결국 이 예상도 빗겨나가겠죠 - Voila
아르민이 가장 이상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