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지만 이건 뇌피셜이다.
정황상 어디까지나 '이렇게 생각 해보면 모순은 없지 않나?' 라는 것을 모아서 늘어놓은 거일 뿐
정확한 퍼즐의 청사진을 보여주는건 아님.
애초에 하지메는 항상 그게 보일만한 마스터피스는 마지막에 보여주는 이야기전개를 즐겨 쓰니깐.
그냥 회로 굴리면서 노는거라고 봐주셈.
1. 레벨리오에서 첨에 파르코랑 대화 할때 '스스로 자신을 지옥으로 떠밀은자 만이 그 앞을 보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라는 대사를 한다.
그 직후 라이너를 비춰줌으로서 그 대상이 라이너임을 알 수 있음.
후에 라이너와 지하에서 대화를 할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데
2.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 즉 싸우러 온 이유를 묻는 라이너에게 '너와 똑같이 어쩔 수 없어서' 라고 함.
'스스로 싸움에 발을 디딘자' 로 라이너를 평가한 것과 다소 모순된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어쩔 수 없는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싸우기로 결심한 사람을 칭하는거라 생각 하면 모순은 없다.
그것이 과거의 라이너에겐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것, 에렌에겐 다른 무언가 인 것.
여기서 에렌의 목적이 히스토리아와 자기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라면 모순이 없지 않을까 라는 것이다.
물론저 가정엔 꽤나 비약이 들어가 있다.
다만,무슨수를 써서라도 히스토리아를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시조의 힘을 제어 하기 위한 수를 생각 하면 역시 지크가 필요하다.
그리고 용의주도한 그를 속이기 위해서라면 다른 모두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라도 과격한 수단을 사용 할 수 밖에 없었지 않나 라고
추측 해 본것.
그리고 단순히 히스토리아만을 위해서라면 과하지만 그 사이에 자기 자식이 들어가 있다면 가능한 행동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히스토리아의 아이가 왜 에렌임
그건몰라. 둘사이에 뭐가 있었는지는 단순히 추측일뿐이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만약 히스토리아의 아이가 에렌이라면 지금의 씹쌔끼 같은 행동에 어느정도 단서가 되지 않나 ' 라는 것 뿐임.
아 미안 제목 수정함 ㅋ
지 새끼 하나 살릴려고 민간인 학살하고 동료 배신하고 친구 패고 욕하는 씹새끼가 있다고??
그게 부모의 마음이다 - dc App
근데 또 에렌이 그런 부정을 보여줄만한 동기가 있는가? 라고 생각하면 카를라가 한테서 이어 받은 탄생의 기적에 대한 마음말곤 없어서 조금 애매함
제목에서 거름 ㅋㅋㅋ
미안 시발. 제목 길어서 짤렸네 ㅋㅋㅋㅋ 수정함
히스토리아가 에렌 엄마냐?
갑자기 변한 성격, 에렌이 시조의 힘을 도움없이 쓰는 묘사때문에 그럴거라고 추측하는 거지 확실한 건 나와봐야 할듯
딱봐도 히스토리아가 오래살고 싶으니까 꼬리쳐서 에렌 꼬신뒤에 아기 임신해서 에렌 뒤에서 조종하는거네
일리있네
에렌의 아이가 맞다고 해도 단지 자기 자식을 살리기 위한 것 보단 더 큰 목적이 있을듯
이건 아닌듯 '어쩔 수 없었다'는 라이너가 잠입하려고 벽 부시면서 에렌 어머니 죽고 대량 학살 당하게 된거에 대한 복수 협박조 멘트 같은데 나도 어쩔 수 없을거라고
이 이후에 라이너가 네 어머니가 거인에게 먹힌건 나 때문이라고 막 자책하면서 죽여달라 하잖아 이건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거지 자식에 대한게 아님
에렌이 저 뒤에 라이너를 더이상 증오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이해한다 했잖아. '어쩔수 없었다' 라는건 라이너가 '세계를 구한다'는 명분하에 팔라디섬에 내던져 졌던 상황을 이야기 한거야. 라이너는 그거에 대해서 에렌이 자신을 '환경에 떠밀려서' 어쩔수 없이 대량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오해했다고 생각 하고 '그것은 환경이 아니라 내가 선택 한것이므로 내 잘못이다. 날 죽여라' 라고 한것. 그거에 대해서 에렌은 '역시 나와 너는 같다. 우린 둘다 계속 앞으로 나아갈 뿐이야 ' 라고 답했지. 에렌이 말한 '어쩔 수 없다' 는 '환경' 이 아니라 '선택'임. 라이너는 과거에 세계를 구하고 영웅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학살을 감행 한 것이고. 에렌 역시 무언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치룰것을 선언한거지
그 무엇인가가 히스토리아와 자신의 자식일수도 있다는건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가능성중 하나에 불과함.
절대 아님.. 씹덕 망상 그만..
에렌하고 히스토리아 만지면 손키스만해도 그난리인데 무슨
그냥 히스토리아가 거인화해서 지크 먹는거 시간 늦추려고 적당한 남자 하나 골라서 임신한거라고 작품내에서 친절하게 설명 나와 있는데 뭔
샤디스랑 만나기 전 식사시간에 쟝이 지나가는 투로 이야기 했지만 하루종일 히스토리아 손잡고 있어도 그뒤로 별다른 기억은 안떠올랐다 라는 멘트도 있다. 이게 무조건 왕가와 그냥 접촉하는걸론 기억이 안떠오르는거 같음.
또한 히스가 농부와 결혼한건 맞지만 그 농부의 아이를 가졌는가는 헌병단 간부 로그의 추측일뿐임. 그리고 히스와 농부의 만남을 지켜보는 알선자의 뒷모습이 에렌이 자주 입는 검은 후드티 라는 것도 어쩌면 복선 일수도 있다.( 물론 저 시대에 흔해빠진 옷이니까 아닐 가능성도 높음)
작가가 애초에 러브라인에 관심하나도 없고 씹덕 망상 깨부수는게 작가새끼 낙인데 히스에렌은 말이 안됨
둘 사이에 애 가졌다고 해서 그걸 로맨스 장치로 써먹을거란 보장은 없지. 그냥 또 다른 비극에 대한 도화선으로 써먹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진짜 에렌히스 미는 놈들 왜케 많냐.. 그렇게 만들면 하지메 작품 망해요... 지금까지 봐놓고도 그러네
난 오히려 미카에렌 파인데. 그냥 가능성중 하나로 놓은거 뿐이니까 재미로만 봐라. 애초에 다 뒤지기로 되어 있는 애들이라 커플링이 뭔 의미가 있겠냐만
ㅋㅋㅋㅋ 이 글 덕분에 아이가 에렌핏줄이 아닐 것이란 마음만 더 커졌다. 진심 파면 팔 수록 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만 나오네.
에랜 애일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런 이유는 전혀 아닐듯. 단순히 부성애 때문에 그렇게 변하기엔 그때까지 쌓아왔던 캐릭터랑 너무 다름. 다른이유 +a 있으면 모를까
나도 이렇게 생각함 하지메는 로맨스작가가 아님. 그렇게 감성적인 이유로 적국에 쳐들어가고 민간인학살했다는 건 솔직히 말도 안 됨.. 두고두고 욕먹을듯
ㅄ
하지메가 러브라인은 무조건 깨부수는 작가라는 건 둘째치고서라도 만약 에렌이 히스토리아를 좋아한다면 더더욱 임신을 가지고 이용해서는 안되는거 아니냐 그게 히스입장에서는 더 비참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