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지만 이건 뇌피셜이다.

정황상 어디까지나 '이렇게 생각 해보면 모순은 없지 않나?' 라는 것을 모아서 늘어놓은 거일 뿐

정확한 퍼즐의 청사진을 보여주는건 아님.

애초에 하지메는 항상 그게 보일만한 마스터피스는 마지막에 보여주는 이야기전개를 즐겨 쓰니깐.

그냥 회로 굴리면서 노는거라고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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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벨리오에서 첨에 파르코랑 대화 할때 '스스로 자신을 지옥으로 떠밀은자 만이 그 앞을 보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라는 대사를 한다.

그 직후 라이너를 비춰줌으로서 그 대상이 라이너임을 알 수 있음.

후에 라이너와 지하에서 대화를 할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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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 즉 싸우러 온 이유를 묻는 라이너에게 '너와 똑같이 어쩔 수 없어서' 라고 함.

'스스로 싸움에 발을 디딘자' 로 라이너를 평가한 것과 다소 모순된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어쩔 수 없는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싸우기로 결심한 사람을 칭하는거라 생각 하면 모순은 없다.

그것이 과거의 라이너에겐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것, 에렌에겐 다른 무언가 인 것.


여기서 에렌의 목적이 히스토리아와 자기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라면 모순이 없지 않을까 라는 것이다.

물론저 가정엔 꽤나 비약이 들어가 있다.


다만,무슨수를 써서라도 히스토리아를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시조의 힘을 제어 하기 위한 수를 생각 하면 역시 지크가 필요하다.

그리고 용의주도한 그를 속이기 위해서라면 다른 모두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라도 과격한 수단을 사용 할 수 밖에 없었지 않나 라고

추측 해 본것.

그리고 단순히 히스토리아만을 위해서라면 과하지만 그 사이에 자기 자식이 들어가 있다면 가능한 행동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