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은 분명 정색하면서 듣고 있었음 ( 이 때 이미 에렌의 진의를 눈치 채기 시작했을 것)
거기서 옐레나가 에렌 말에 속아서
에렌을 지크와 같이 고대의 신에 비유하기 까지 하는 모습에
웃음이 터지려고 해서 끅끅대다가
대충 감동했다고 둘러댄 것으로 보임
그게 아니면
쟝의 말을 듣고 난 후 옐레나의 대화를 듣던 도중에
에렌의 진의를 눈치채고
혼자 모든 걸 짊어지고,
가장 친한 본인과 미카사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음에도 미카사를 상처 줄수밖에 없었던 에렌 생각에
그것도 모르고 에렌이 변했다고 생각해 주먹질까지 한 미안함에
눈물이 터져버렸던 것일수도 있음
이렇게 되면 감동했다는 아르민의 말은
100퍼센트 거짓말은 아니게 되겠지만..
지크가 찾던 지크의 계획에 찬성하는 그 단 한명이 되기 위해서는
아르민, 미카사 그 외 104기 동기들에게도 지크를 속이려는
본인의 진의를 말하지 않아야 하고
앞으로 벌어질 마레와의 전투에서
나머지 친구들을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죽지 않게 하려고 에렌은 혼자서 모든걸 짊어짐
어쨌던 둘 중 하나
당연한 얘기 같은데
빡대갈이 너무 많아서 정리해서 써놨음
이런 붕신같은 뇌피셜을 진지하게 쓰다니 참
그럼 아르민이 진지하게 숭고한 안락사 계획에 감동해서 저러는걸로 보이니?
그딴건 집어치우고, 웃고있었다가 우는척으로 바꿧다는 그 추리가 으이가 읍다이거야 이게 말도안되는빡대갈소리라서 다른문장은 볼필요도없어짐
다 읽었고 시비는 걸어 놨는데 막상 할 말은 없으니 앞쪽만 보고 안 본 척 하는거라고 하렴
이건 그냥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왜 '말도안되는빡대갈소리' 인지 설명좀 해줘
니애미 섹스중독자 남편만 3명
빡대갈이라서 설명해도 못알아들을거같아..나에게 그런 자비는 없어.. 미안 그냥 넌 니 스스로 소설쓰면서 보면되
나에게 그런 자비는 없어ㅇㅈㄹㅋㅋㅋㅋㅋ찐1따새끼 - dc App
보면되가 아니라 보면 돼이에요 무식은 니애미죄니까 한번은 참을게요
니애미 여드름 니가족 면상
121.132 저병신은 지가 빡대가리라 설명못하는걸 남한테 뒤집어씌워서 숨기려고 하네ㅋㅋㅂㅅ
형 참아
121쟤 다른글에서도 병신짓하더만
굳이 큭이라고 번역되는소리로 우는 타이밍과 그렇게울고잇던거에 비해 얼굴상태 단연웃는걸로보는게 즉전자가 정상두뇌의 선택영역임
나도같은생각했는데 에렌 계획이해하고 감동먹어서 그랬을꺼란 생각은 못했다 조금 억측인거같기는 해도 아예 안되는 말은 아닌듯 - dc App
자 이제 누가 빡대가리지? 이제 와서 보면 여기서 에렌의 진의를 파악한게 맞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