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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입니다만 에렌의 입장으로 말해보자면
지금 에렌의 목적은 지크와 형태적으로는 같습니다.
엘디아 뿐만이 아닌 세계를 거인으로부터 구원하는것
하지만 그토록 자유를 갈망하며
계승한 거인또한 자유를위해 싸워왔다던 `진격의 거인`
유미르의 백성인 자들이 또한 태어나면서
모두 특별하고 자유로워야할 자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강제`로 불임이되어야한다니
말도 되지않습니다.
분명 에렌은 지난 1년간
마레에 잠입해 대륙에서의 긴 시간동안
무언가 시조의 전대계승자들의 기억중
일부 특별한 사건을 보았을 것이며 혹은 대륙에서의 긴
여행동안 많은 기억들이 떠올랐을것입니다. 무언가
특별한 비밀들을 몇개 알고있을지도 모르죠.
에렌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들은 저로서
에측조차 하기 힘들지만
결국에는 에렌은 유미르 프리츠가 했다던 2천년전의
거인의 힘(길)을 갖게되는 운명을가진 유미르의 백성인 엘디아인들을 그
`계약`으로부터 해방시켜 세계가 거인에게 두려워하는 역사를
청산해내고 더불어 거인이된다는 사실에 경멸당하는 엘디아인들의
인간으로서의 `자유`를 회복시켜주고 결국 자신이 소중히하는
죽지않고 오랫도록 살았으면 하는 104기 동료들,
가장 소중한 두 친구인 아르민도 초대형 거인으로서의 숙명에서
해방시키고 미카사는 아커만 일족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고 곧 태어날 히스토리아의 아기가 누구 아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추측상 에렌이 아버지라 한다면
태어나서 거인을 계승해 13년뒤에 죽어야할 운명을 가진
이 아이의 오래살 `자유`를 쥐게해줄수있게됩니다.

결국 에렌은 결말부에 어떠한 방법을통해
2천년전 유미르 프리츠가 계약한 대지의 악마와의
`계약`은
말그대로 일종의 계약인데
유미르의 백성은 향후 2천년간 모두 거인의 `길`로 이어져있고
그것을 파기시킬 방법은 최소 2천년후부터 가능하다.
그래서 아마 1화의 제목이 2천년후의 너에게
라는 게 아닐까요?
무작정 루프물이라고 하기보단 이렇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결국 계약을 파기시키고
모두에게 진정한 자유를 안겨준 에렌은
그 대가로 자신은 목숨을 잃게됩니다.

☆지금의 흑화된 에렌은 자신이 죽기직전 동료들을 더 죽게하지
않기위해.
어린시절부터 별다른 센스가 없던 그가 생각할수있는건.
사샤의 죽음을 통해서 더욱 신경이 서있는 그로써는.
동료들에게 차갑게 대하여 자신에게서 떼어놓고
스스로 모든것을 마무리 하려는 생각입니다.

결국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결국 계약을 풀게된
에렌은 죽기직전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태어나 아직 몇살안된 자신의 아이를 끌어안으며
`너는 자유다.`
그렇게 마지막에서야 동료들도 에렌의 진의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그런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예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