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원작을 읽을 수도 그림을 그릴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019.5.06 새벽
ㅋㅋㅋㅋㅋㅋㅋㅅㅂ
거장 별세..
누구임? 무지성 거인 닮았는데
총감독 아라키씨..
오래된 생각이다 ㅋㅋㅋ
ㄷㄷ - dc App
저저 당췌 원...
고인비하글 자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