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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하나로 자유와 투쟁하는 많은 사연의 사람들과 역사를 대변하는것 뿐만 아니라

누구도 자유를 본능적으로 원하지만

그 대가가 이렇게 처절한것이란걸 알았다면 지불하지 않았을거라는 그리샤의 말처럼 희생이란 단어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프록이 히치한테 마를로 얘기하는중에 마를로도 죽기 바로직전엔 분명 거기간걸 후회했을거라고 했던것처럼

결국 그 누구도 자유를 원하지만 그 결과가 자기자신이 이정도의 희생을 질거라고는 예상못하고 후회하기 마련이란것에서 인간 본연의 나약함을 참 잘 나타내줬다고 생각한다

결국 마레 동향조도 파라디섬 사람들과 방식은 다르지만 자기자신들(마레안의 선량한 엘디아인) 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있었던거보면

서로 반대되는 적의 입장이라 할지라도

같은 인간으로서 자유를 추구한다는것은 형태와 방식만 다를뿐이지 그 목표는 누구나 같다는것

이건 ㄹㅇ로 만화가아니라 문학작품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책도 참 많이읽는데 이렇게 인간본연의 나약함을 잘표현한 작품은 진격이 유일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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