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만화 연재분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 때문인거 같음

물론 새장속의새 나도 정말 좋아하는 브금인데 개인적으로는 안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새장 곡조가 존나 대놓고 슬픈 곡이라서 상황 자체에는 맞아떨어지는데 말 타고 달리면서 엘빈 소리지르는 톤의 연기가 나오는 씬에서는 상대적으로 멜로디 비중이 적고 리드미컬한 Apetitan이 사용되는것이 맞다.

영상음악의 기본중에 기본이 음악은 영상을 보조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는것이고 음악이 메인이 되는 이상 그건 음악영화가 되어버림. 즉 엘빈 연설 씬에서 강렬한 명대사와 성우 연기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배경음악의 멜로디적 요소를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이론에 근거한 사와노의 판단이었던것 ㅇㅇ

그래도 사람마다 의견차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듯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