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재미를 느낌... 제일 거인을 알고 싶어했던 사람 그리고 가장 가까히 다가갔던 사람이 언젠간 벽 안의 사람들 전부가 알게되는 거인정체를 엘빈이 모르고 죽는다리... 씁쓸함과 왠지모름 짜릿함 - dc official App
지금 상황보면 지옥에서 혀찰듯
딱 좋지 스토리적으로는
거인이 인간이라는건 얼추 예상하고 있었음
근데 끝까지 확인 못하고 죽음 ㅠ
애니가 여성형인거 알고 죽은거 아니었나?
무지성 전부가 실은 사람이고 의도적으로 적대 세력에서 엘디아인을 거인화시켜서 보냈다는 사실은 몰랐지
그게 엘빈이라는 캐릭터의 완성이라는 점도 좋음
전형적 비극
그래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임
거인뿐만이 아니라 바다와 바다건너 엄청난 문명이 있다는 것도 모른채 죽는게 넘 아쉽지.. 근데 이렇게 함으로써 엘빈 죽음의 숭고함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음 - dc App
엘빈은 사진같은거 찍는 우아한 문명이 벽너머 저기 어딘가에 있지 않나 생각한거지. 거인은 아니자늠
알았다면 그것도 나름 씁쓸하게 인생을 보냈을거 같아.
지금 전개보면 차라리 안보고죽은게 다행임 ㅋㅋㅋ
케릭터의 임펙트가 강해서 적당한 시기에서 잘 뒤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