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나루토 원펀맨 드래곤볼
이런건 남녀노소 아무나 쉽게 볼 수 있고 시원시원하게 액션보는 맛으로 접근하는데
진격거는 일단 스토리부터가 그런 스토리가 아님
분위기부터가 어둡고 절망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주인공이 성장하는 점프류 소년만화나 청춘만화랑은 거리가 멀잖아

내가 처음 진격 읽고 느낀 점은 데스노트랑 나루토의 장점을 반반 섞어놓은 것 같다는 기분ㅇㅇ

일반인들한테 신드롬 수준으로 엄청나게 흥했던 건 1기때야 이해라도 갔지 지금은 대부분 딥하게 파는 놈들이나 이런 취향의 매니아층 위주만 주로 찾는다고 생각

암튼 그래서 현지에서도 인기 식었거나 그닥이겠거니했는데 의외로 현지 판매량 원피스 다음인거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것도 나온지 6년이나 됐는데 꾸준히 인기있구나싶었음
작품성이랑 대중성(+액션)을 한꺼번에 갖추기가 힘든데 둘 다 성공한 상당히 드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