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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이 미카사한테 에렌이 막말한 이유 생각했을 때 바다 너머를 가리키던 걸 떠올리잖냐

그때의 에레기 대사는 "이 바다 너머의 적을 전부 죽이면, 자유가 될 수 있을까?" 였음


그 바다 너머엔 자유가 있다고 믿었던 거였지

즉 저 씬의 의미는 '자유' 라고 보면 됨


이유를 생각할 때 자유를 가리켰던 장면을 떠올린 걸 봐서

아르민은 "에렌이 미카사에게 그런 말을 했던 건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 지길 바랬기 때문" 이라고 추측한 것 같다


이 뇌피셜대로 한 번 다시 읽어보면 뭔가 아르민이 "네 자유를 위해서야." 라고 말할 걸 참는 표정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다고


미카사의 자유를 바라는 거라면 좀 에렌답지 않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