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이 미카사한테 에렌이 막말한 이유 생각했을 때 바다 너머를 가리키던 걸 떠올리잖냐
그때의 에레기 대사는 "이 바다 너머의 적을 전부 죽이면, 자유가 될 수 있을까?" 였음
그 바다 너머엔 자유가 있다고 믿었던 거였지
즉 저 씬의 의미는 '자유' 라고 보면 됨
이유를 생각할 때 자유를 가리켰던 장면을 떠올린 걸 봐서
아르민은 "에렌이 미카사에게 그런 말을 했던 건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 지길 바랬기 때문" 이라고 추측한 것 같다
이 뇌피셜대로 한 번 다시 읽어보면 뭔가 아르민이 "네 자유를 위해서야." 라고 말할 걸 참는 표정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다고
미카사의 자유를 바라는 거라면 좀 에렌답지 않냐ㅋㅋ
그건 너무 과잉해석 같아요
진격은 원래 과잉해석 해야해
과잉해석이라면 그건 아르민이 한거지
ㅋㅋ 이랬다는거 알면 미카사 또 감동해서 에렌한테가서 꼬리치고 노예짓할텐데 그러겠냐?
그러니까 안알린거 아닐까 아르민도
저 장면은 에렌이 바다너머에는 자유가 있을줄 알았지만 지하실에서 진실을 다 알고와서 결국은 바다너머에도 자유가 없다는걸 알고 좆같아하는 장면인데
=그걸 저씬의 의미는 '자유'라고 하는건 좀 아예 반대의 의미면 모를까
좆같아 하면서도 그럼 자유는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을 낸 장면이기도 함
눈물 글썽거리면서 자조적으로 한말인데 해답이 아니지
어떻게 하면 자유가 될 수 있을까? 를 다시 생각하는 장면은 맞지 않냐
다른 캐릭터들은 그래도 잠시나마 상황 잊고 처음본 바다를 신기해하며 즐기고 있는데 혼자 울면서 궁상떠는거보면 해답은 아닌것 같음 우리말고 우리의 몇백 몇천배는 되는 인간들 다 죽이면 자유인가? 이게 해답일리가...
난 이 해답의 당위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에렌은 그 순간까지도 "어떻게 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는 점을 조명하고 싶은거임.
너어가 먼저 글에다 '즉 저 씬의 의미는 '자유' 라고 보면 됨' 이렇게 써서 댓글단건데 왜 말이 쪼끔씩 바뀜...
그니까 그 점을 조명해봤을 때 에렌에게 있어서 "자유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 가 드러난 장면이잖아. 그걸 요약해서 "이 장면=에렌의 자유의지가 드러난장면=핵심키워드:자유" 라고 쓴 거임. 좀 당장 한 말 하나만 보지 말고 유동적으로 연결해보셈
않이 먼저 설명없이 한줄요약해놓고 후술하면서 유동적으로 연결하라고 역으로 성내시는격 아닌지;
이해 못하는 게 이해 안가서 그런다. 내가 '그 대사로부터 생각했을 때 이 장면이 뭘 의미하는지' 까지 설명한 다음 키워드를 정리해줘야 하냐?
58.124 걍 니가 존나 빡대가리새끼인거임
그래 이건 58.124가 빡대가리인게 맞는것 같다
그거라고 봄 결국 에렌이 미카사를 떼어내려는 결론에는 변함이 없으니까 말 안한 거일듯
ㅇㅇ 어쨌든 미카사를 떼어내려고 하는 건 맞으니까. 그게 미카사의 자유를 위해서인지 본인의 욕구를 위해서인지 생각해봤을 때 에레기라면 전자겠다 싶음
추천드립니다
에렌은 미카사를 아직까지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가정했을 때 미카사의 마음을 알아챈 에렌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아르민 팬거는 의외지만 똘똘하니까 금방 알아채 줄거고
이건 좀 의외이긴 함 너무했다 패는 동안 라이너와 여성형때처럼 무슨 말 중얼거린 거 아닌 이상
작가가 미카사가 성장하려면 미카사가 에렌이랑 ㅃㅃ해야한다고 말했는데 뭔 에렌이 자유를 주고마네 하고있어
그니까 에렌이랑 ㅃㅃ 하면 자유로워 지면서 성장하는 거 아니겠냐
성장해야한다면서 그걸 수동적으로 받아처먹냐고 말하는거잖아 지금ㅋㅋㅋㅋ
에렌이 자유를준다 = 에렌한테서 벗어난다,사이가 멀어진다 같은의미잖아 씹새야 뭔 수동이고 어쩌구 지랄하고잇노
대체 여기 어디에 수동이 있는거냐 니 논리면 우린 나무가 뱉는 산소로 인해 호흡하는 수동적인 존재들이다
뭔시발 자유도 주인이 줘야 받아먹는 노예련이라는건가?ㅋㅋㅋ
그냥 아르민은 정말 모르는듯한 얼굴인데 - dc App
미카사가 한 질문은 [왜 우릴 버렸을까]인데 뭔 뜬금없이 미카사의 자유를 위해서 ㅇㅈㄹ이야ㅋㅋㅋ 아르민도 자유시켜주려고 니 요즘 애니있는곳 들락거린다며?넌 졸렬이한테 씌였다 ㅇㅈㄹ했다고?
정확히는 왜 자길(미카사) 싫엇다고 말하면서까지 그런말을 햇을까?의 대답이잖아 등신아
저 씬이 나온 이유는 에렌이 바다 너머의 적을 죽이기 위해 속이고 있다는 뜻
으 댓글에서 자갤냄새 남 니네 갤로 꺼져
반박못할거면 아닥이나해라 씹년아ㅋㅋㅋ누가 보지같은지 모르겠네
디씨에서 뭔 반박을 찾고 있노ㅋㅋ 병신새끼... 힘내라
힘내는 건 좋은데 진갤에서 좀 꺼져ㅠㅠ 언냐들 너무 역겨워욧
맞는거 같은데 물론 글내용도 추측이긴 하지만 틀리다고 해도 에렌은 속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 같음. 자기도 시한부 인생이니 덜컥 죽어버리면 미카사가 과연 자기를 잊고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 걱정도 할거 같고
ㅇㅇ 시한부 인생이란 점은 확실히 자각하고 있는 장면 나왔었고 미카사와 아르민이 가족인데 자기가 죽었을 때 미카사가 어떨지 생각해 본 건 아닐까 싶다
맞는거 같음 자유를 찾으라는 뜻이었고 그걸 솔직하게 말하면 미카사 또 좋다고 발정나서 에렌한테 달려갈꺼고 걍 적당히 둘러댄듯
와 에렌 존나 씹감동이네 ㄹㅇ 와
이거 진짜면 만화책 속으로 들어가서 에렌 총알받이한다 ㄹㅇ
자유딸쟁이 에렌이 자유딸치려고 거추장스러운 눈엣가시 떼내려는건데 의미부여 하지마오ㅋㅋㅋ
솔직하게 말하면ㅋㅋㅋㅋㅋ미카사 발정나서 달려간데 ㅋㅋㅋㅋㅋ
2권에서 에렌 죽었다고 생각했을때도 알아서 잘 일어나던애인데 자기 죽은뒤 어떻게 살지 걱정되서 너싫어+노예드립까지치며 했다고??그냥 너가 그렇게 보고싶은건 아닌지ㅋㅋㅋ - dc App
난 아르민이 추측한 내용을 유추해낸건데 이새낀 왜 나한테 지랄이야
괜찮은 해석이네 어차피 에렌은 시한부라 몇년뒤면 미카사 곁에 없는데 자신한테 수동적인 미카사가 좀더 자유롭게 살라고 저런걸수도 있겟네
자유롭게 해준답시고 노예련아 난 첨부터 니가 싫었다며 막말 던지면서 속으로 "넌 자-유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병신같은데ㅋㅋㅋ
댓글에서 자갤년들 찐내 존나 난다 제발 니네갤로 꺼져 좇같은 년들아.
바다너머 새끼들 전부 죽이려고 혼자 돌이킬 수 없는 길 가기 전에 친한친구들 피해입을까봐 손절하는거
이거 맞는것 같다. 상식적으로 미카사 웃는거보고 거인한테 맨손으로 주먹까지 휘두른게 에렌인데 그런 새끼가 갑자기 정반대로 노예년이라고 하는게 말이 안되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난 저 바다 장면이 에렌이 진짜로 벽 밖 사람들 다 죽여버릴 생각이라서 아르민이랑 생각이 다른 부분이라 나온건줄 알았는데 님 해석이 더 문맥에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