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가 자신의 트위터 비밀계정에 “일본의 통치로 조선인 인구도 수명도 2배로 늘었다”고 주장한 사실이 지난 16일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제의 한국 식민 지배가 결과적으로 한국 산업화와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전형적인 논리다.
이시야마 하지메는 지난 6월 출판사, 보조작가 등과 연락용으로 사용하는 비공개 트위터(@migiteorerno)에 “한국이 생기기 40년 전부터 있던 (일본) 군대를 일괄해서 나치와 같다고 보는 것은 난폭하다”고 밝혔다. 이사야마 하지메는 “나중에 (한국이) 일본에 의해 통치돼 인구와 수명이 2배로 늘어난 조선인을 민족정화를 당한 유태인과 (상황이)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시야마 하지메가 2010년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중 한명의 모델이 일본 육군 장군 아키야마 요시후루냐”는 질문에 “맞다. 그런 분을 모델로 하는 것은 황공한 일이다. 그의 인품에 경외감을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발언으로 이시야마 하지메는 한국에서는 우익 편향 논란을, 일본에서는 좌익 편향 논란에 휩싸였다. 아키야마 요시후루는 ‘일본 근대 기병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인물로 러·일 전쟁 중 러시아군의 우세한 기병대를 이겨낸 전투로 유명하다. 1916~17년 헌병경찰 통치기에 조선 주둔군 사령관으로 자리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우익 논란이 벌어졌던 것은 아키야마 요시후루가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고종이 헤이그에 보낸 특사를 아키야마 요시후루가 저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키야마 요시후루가 헤이그 특사를 직접적으로 방해했다는 정황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반면 일본에서 좌익 편향 논란이 벌어진 것은 관동대지진 당시 벌어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아키야마 요시후루의 발언 때문이다. 아키야마 요시후루는 당시 “조선인이 방화했다거나 우물에 독을 던졌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참으로 유감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이사야마 하지메가 식민지 근대화론의 전형적인 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발언을 함에 따라 ‘혐한 우익’ 논란은 비켜갈 수 없게 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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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좆지메 계정 아님. 좆이버 기사 가져옴.
어시 계정 가능성이 더 높다 ㅇㄴ - dc App
어시 장난 수준 ㅅㅌㅊ임 ㅋㅋ
작가계정 아니라고 제작사가 해명했다.
ㄱㅊ
글쓴애 애미 창년임 - dc App
알았으니까 가서 느그들이 좋아하는 페도애니나 쳐봐 대깨문 살인웹 새끼들아
만화에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들 많노
지크나 옐레나같은 등장인물을 보면 공리주의 결과론적인 사상을 가진 새끼인게 아닐까? 하지만 식민지배는 조선에게 있어 굴욕의 역사이자 암흑기였고 조상들이 입은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메 씨123발새123끼가 정말 저런 생각이라면 진격거 매장돼고 작가도 총맞아뒤졋으면 ㅋㅋ
아니라고 밝혀진게 언제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