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존나 감탄사밖에 안나옴

집으로 가면서 에렌 미카사 어릴적 거리 뛰어가는 모습

평화로웠던 거리, 한네스 아저씨가 취해있는 일상

카를라를 따라가면 나오는 집과 벽 파괴 당시 날아온 바위에

흘러버린 세월을 시사하듯 바위에 앉은 녹음과 에렌의 신발

중간중간 에렌 미카사가 멈춰서서 그것들을 회상하면서

현재 폐허가 된 시간시나 모습 번갈아가면서 비춰주는데

진짜 이거때문에 존나 서정적인 분위기 오지게 터졌다

미카사가 서랍 열쇠구멍 발견할때도 그리샤와 추억이

있는 물건에 연관지으면서 회상+개연성;


이건 원작초월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되네

이번화 내내 완급조절하면서 엔딩 끝나고

개쩌는 작화에 마지막 바다 장면까지 와..

1기 1화부터 만든 짬밥이란게 이런거구나 진짜

작품 이해도가 진짜 대단한거같다. 씨발

이번화 보는내내 무발기사정 할뻔;

개인적으로 이번화가 역대 에피소드 세 손가락 안에 든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