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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drei•zehn Winter)

(디 드라이지힌 빈터)

(13의 겨울)


치누라레타 아카이 다이지오

피로 칠해진 붉은 대지를


시로이 유키가 호호이카쿠시타

하얀 눈이 감싸며 숨겼어


못토 후카쿠 후리츠모레바 이이노니토

더욱 깊게 내리면 좋을텐데


오모와나쿠, 나이

생각하지 않지는, 않았어


키세츠가메구리 하루가 우타에바

계절이 바뀌고 봄이 노래하면


아나타와 킷토 토온데 유쿠데쇼

당신은 분명 날아가 버리겠지


토메라레나이 나라바 이츠모 스구 소바니

말릴 수 없어, 그렇다면 언제나 바로 곁에


이타이토 네갓타

있고싶다고 바랐어


히토와 오사나키 히니 유메미테타 아코가레오

사람은 어린 날에 꿈꿨던 동경을


이츠마데 다이테 이키라레루노다로

언제까지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는 걸까


신지츠와 오에바 오우호도니 토오자카루 카게

진실은 쫒으면 쫒을 수록 멀어지는 그림자


쿠리카에리 타치츠쿠스 시카바네노 우에데

반복해서 멍하니 서있어 시체의 위에서


아노히카라 아나타토 카케누케타 키세츠오 카조에테와

그 날부터 당신과 달려나갔던 계절을 세어보니


모도라나이 히카리노 마바유사 유메오 토지루

돌아갈 수 없는 빛의 눈부심에 눈을 감아


후루에루 쿠비스지오 츠츠미코무 누쿠모리

떨리는 목덜미를 감싸주는 온기


와타시와 아토 난도 코노 사무사니 타에라레루

나는 앞으로 몇번이나 이 추위에 버틸 수 있을까


타타카에토 타타카에토 쿠리카에스 아나타노 코토바

싸우라고 싸우라고 반복하는 당신의 말


이마데모 카에즈 마다 히비이테루

지금도 변하지 않고 아직 울리고 있어




유메오 미테루 지고쿠토

꿈을 꾸는 지옥과


유메오 미나이 텐고쿠

꿈을 꾸지 않는 천국


시아와세나노와 도치라노 호우카

행복한 것은 어느 쪽일까?


무이미나 토이니 요루와 츠츠미

무의미한 질문에 밤은 숨겨


요비타타니모 키루호도 타이레

부름도 자를만큼 버티는 반면


요비타타니모 쿠쿠루 모노모 이루

부름에도 옭아매이는 이도 있어


후지유우나노와 도치라노 호우카

자유롭지 못한 건 어느 쪽일까


유지히나 토이니 아이와 마도우

자유로운 질문에 사랑은 망설여


타다소바니 이루 소레다케데 이이

그저 옆에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돼


호카니와 나니모 이라나이토 유우노니

그 외엔 무엇도 필요없다고 하는데도


사사야카나 노조미와 유루사레자루에모나노카

자그마한 소원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인가


소레토모

그게 아니라면




시라즈니 스레치가우 키세츠오 카조에테모

조용히 스쳐지나가는 계절을 세어보아도


야루세나이 이노리노 무나시사니 히가 쿠레루

쓸쓸한 소원의 허무함에 날이 저물어


하타세누 야쿠소쿠가 사마요에루 요비야니

지키지 못한 약속이 방황하는 천함에


와타시와 신지츠노 소노 이타미니 타에라레루

나는 진실의 그 고통에 버틸 수 있을까


타타카에토 타타카에토 쿠리카에스 아노 히노 코토바

싸우라고 싸우라고 반복하는 그 날의 말


이마데모 츠요쿠 마다 히비이테루

지금도 강하게 아직 울리고 있어


메자메레바 미진다 소라토

눈을 뜨니 비추어진 하늘과


이테츠쿠 호호우니 키라메쿠 세카이

얼어붙은 빰에 눈부시게 빛나는 세계


노조마즈토모 코토시모 마타 하루가 쿠루

바라지 않더라도 올해도 또 봄이 오겠지


후유오 오키자리니

겨울을 버려두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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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존나 직설적이라 걍 찾아서 써넣었고 ㅋㅋㅋㅋ

일본어는 쓰기 귀찮음 의역 조금 있음

주황색으로 색칠해둔 부분 말곤 아마 맞을거임


미카에렌 빨고 싶게 만드누....


13의 겨울이란게 유미르의 저주때문에 에렌 죽는 겨울 말하는 건가

에렌은 겨울에 죽으려나보다


이게 3기 ost라니... 바다 보고 에렌 대사 나옴과 동시에 이거 흐르면 오질듯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