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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다이나 거인화 하는거 보면서 느낀게 생김

다른 애들은 필사적으로 거인이 되기 싫어하는데 유독 다이나 혼자만 차분하잖아.

그리고 다이나는 유일하게 올빼미가 직접 보낸 사람임.

내 생각엔 올빼미가 13년의 계약도 미리 말 안했듯이 다이나한테도 그리샤가 모르는 임무를 미리 준 거 같고(그 시점은 아마 엘디아 복권파가 발각된 직후 왕가의피 에대한 정보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줬을듯)

그 임무는 반드시 다이나가 거인이 되어야 가능한 임무인거지

이 생각을 하게된 결정적인 증거는

다이나 거인이 무지성 거인 치고는 움직임이 이상하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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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초대형 거인의 본체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들어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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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월 마리아에서 하필 만난게 다이나 거인???

이건 단순히 극적효과라기보단 어떠한 떡밥이 있는거처럼 보임.

마치 다이나는 그리샤의 행적을 쫓아다닐 수 있는것처럼.

그래서 다이나의 임무를 개인적으로 상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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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그리샤의 가족을 짓밟는 거임.

처음 이 장면에서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말이 단순히 평화를 지향하는 대사라고 느꼈는데

점차 생각이 바뀐 부분을 말해봄

크루거는 마레 내부의 첩자였기 때문에 파라디섬으로  전사대들이 침략을 갈거라고 미리 알고 있었고. 파라디섬의 군사력과 프리츠왕의 자살사상에 의하면 절대 막을 수 없는 일이었음.

그랬기에 시조의 거인을 탈환해줄 인물이 필요했고, 자기의 여동생이 억울하게 죽은 그날 그리샤의 눈빛을 보고 느꼈을거임. 이 사람이라면 프리츠왕의 자살사상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을 거라고.

그러기위해선 그리샤에게 또다시 증오의 감정을 부를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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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그리샤는 자신의 여동생을 죽였던 장본인마저도 잔인하게 죽는것에 대해 공포를 느낌. 평소에 살육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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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를 또 다시 잃게되자 서슴없이 살육을 저지름. 남은 가족인 에렌과 엘디아인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시조의 거인을 에렌한테 넘겨주지. 임기가 다해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증오심으로 가득찬 에렌에게 좌표를 넘겨줌으로서 에렌은 현재 진도까지 나아갈 수 있었던거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는 다이나 거인의 두번째 목표는 '그리샤와 접촉하기' 임.
다이나는 죽기전에 그리샤를 영원히 찾아다니겠다고 했는데.
이 대사는 무척 로맨틱해보이지만 우리의 하지메가 절대 그런 의도로 넣은 대사는 아니겠지.
다이나는 시조를 손에 얻은 그리샤와 접촉하기를 명 받았고 지금은 알 수 없는 어떤 설정에 의해서 그리샤를 추적해왔던거임.
그리고 증오심에 가득찬 그리샤에게 좌표발동을 시키려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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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나는 다이나 거인이 일부러 접촉시켜준걸로 보고있음.

지금 졸려서 생각이 뒤죽박죽한데 내 추측에 반박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