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eb5d928e2d733af&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88272e8e9d9a230b557a9b4cbdf1c1d803640fd3a46d8a203a10c7dda0e858fd5d00fd0576e

viewimage.php?id=3eb5d928e2d733af&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88272e8e9d9a230b557a9b4cbdf1c1d803640fd3a46dca905a5022c830a8588dddd0fa59b88

진격거 주제와 반대되는 인물이 그리샤임.

이거 의외로 잘 모르더라.


그리샤는 선민사상에 취한 멍청이임

지크에게 넌 특별하다고 세뇌시키다 역관광 당하고 낙원행

하지만 정신못차리고 샤디스와 에렌에게도 같은 짓거리 해버림

샤디스는 이걸 '저주'라고 말함.


작품 속에서도 계속 나오듯이 인간은 어떤 것의 노예라고 나옴.

그리고 그리샤는 사람들에게 노예가 되도록 저주를 걸어놓는 인간이고.

오죽하면 지크가 에랜과의 첫만남에서 '너와 난 아버지의 피해자다' 이러겠냐

샤디스도 그리샤에게 세뇌당해서 지가 특별한 인간이라 믿고 수많은 자기 대원들을 죽게 만들지

나중에서야 자기가 평범한 인간인 걸 깨닫고
에렌을 데려가는 그리샤에게

'그 얘에게도 나에게 한 것처럼 저주를 걸거냐'고 묻자

그리샤가 말하잖아

'이 얘는 너와 다르게 선택받은, 특별한 인간이야' 라고.


이걸 보면 그리샤는 끝까지 정신 못차린 병신임.

결국 지크에게 했던 걸 에렌에게도 반복한거지.


작품 주제와 가까운 건 그리샤가 아니라 오히려 카를라인데.

샤디스가 카를라한테 독설 퍼붓잖아

그건 걍 그리샤의 사상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카를라는 반박하지

'꼭 특별해져야 할 필요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viewimage.php?id=3eb5d928e2d733af&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88272e8e9d9a230b557a9b4cbdf1c1d803640fd3a468cfe04fe0c798d5b8588deda0f833e5c

viewimage.php?id=3eb5d928e2d733af&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88272e8e9d9a230b557a9b4cbdf1c1d803640fd3a468dfe51f5542e880f8588dedb0f4ab05d

이건 작품의 주제라고도 보면 된다


그리샤가 엘디아 복권이라는 꿈의 노예로 살아가 지크와 에렌, 샤디스에게 꿈의 노예로 살아가도록 저주를 걸었다면

카를라는 태어난 걸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거지.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결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에렌의 자유에 관한 사상은 아빠가 아닌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viewimage.php?id=3eb5d928e2d733af&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88272e8e9d9a230b557a9f1978970168f30462133cb45119eb07bec51534443054293c22bcfac88c030c5e3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