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 나온 인물인 "디터" 는 벽외조사 철수 과정에서 죽은 동료의 시체를 데려가기 위해, 리바이와 엘빈의 철수 결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동료와 함께 죽은 동료의 시체를 데리고 옵니다. 그 과정에서 죽은 동료의 시체를 가져오기는 커녕, 자신의 동료마저 죽게 초래했고,
그나마 안전하게 마차에, 전투중에 전사한 나머지 병단의 시체들을 태워 가고 있었는데 그마저 잃게 만드는 결과를 낳게 했는데요.
다행히 쫓아오는 거인으로부터 잠깐 동안의 안전이 확보됐을 때, 잠시 거점을 마련해 휴식을 취하는 도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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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병단에 민폐를 끼친 "디터" 는 망연자실해 있었고, 리바이가 그의 앞에 나타납니다.
전 진격거 1기 이 장면을 처음 봤을 때, 리바이가
그의 앞에 나타났을 때, 그를 흠씬 두들겨 패거나, 징계를 주거나, 모진 소리를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리바이는 오히려 그를 다독여 줍니다. 마치 모든 걸 알고 있듯이..(리바이의 후회없는 선택 편도 있었구용)
"디터" 역시 혼날 각오,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질 정도의 망연자실한 심정을, 반대로 리바이는 다른 처벌없이 그를 배려하고, 북돋아줍니다..
이 때, "디터"는 리버이의 선처와 배려에 눈물을 흘리는데, 전 이 장면이 굉장히 슬펐고, 거의 눈시울이 붉어졌었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군대에서 일병을 단 지, 얼마 안됐을때에도 부조리와 내리갈굼 그리고 실수로 인해, 몸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였습니다.
당시 말번초병 끝나고, 늦은 아침식사를 하며 혼자 설거지 담당을 하여 식판을 닦고 있는데, 맞 맞 선임이, 제가 식판을 닦고 있는 걸 봤는지
(아마 하루 일과가 배정되서 절 데려오기 위해 식당에 왔을 겁니다)
와서 "**아 힘들지? 괜찮아 괜찮아" 이런식으로 등을 두드리며 위로해주었습니다. 그 땐, 다들 혼내고 갈구기만 하지 제 실수에 대해
개인적으로 위로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선임들이 없었습니다. 전 포병이라, 위험한 화기를 다루거나 포탄을 옮기는 데에도 체력이 부족해,
선임들에게 많은 욕을 겉으로든 속으로든 먹었고, 먹었을겁니다. 제 자신도 원망하고 부모님께도 죄송한 그런 마음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그 맞 맞 선임의 먼저 다가온 위로에 전 그만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마치 저 사진의 "디터"가 눈물을 터트렸을 때 처럼 말이지요..
그렇게 한 번 터진 눈물은 쉽게 멈추지 않고, 서러움에 복받쳐 몇 분동안은 계속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와중에도 옆에 같이 있어준 맞 맞 선임의 배려와 동정에 전 크게 감동을 먹었던 거 같습니다.
아무튼 "디터" 입장에서 리바이의 행동에 그 누가 충성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고, 슬펐고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었던 장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상문 정성봐
찐
군대 얘기 나오자마자 비추 누르려다가 봐줬다
과몰입 ㄴ
이하동문
과몰입드립치는 애들특) 국어 존나못함, 지잡
요요 자갤 똥꼬충 씨발년이 분위기 초치네? 역겹네?
노잼
이년은 여자라서 군대 안 갔다오니까 저게 뭔 느낌인지 모르겠네 그러고 보니까 ㅋㅋ ㅅㅂ
과몰입 ㄴ
좋은 글임 재밌게 읽었음
사실 이 오리지날 방영당시에 진갤러들 욕 많이 했음
틀
확 회쳐벌라 조용히 있다 나가라
좆노잼
dw
쟤도 어디선가 결국 뒤졌겠지? - dc App
짐승거인 때나 에렌 납치 때 죽었을 듯.
" "만 없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