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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추상적 개념으로 존재했던 부전의 조약이 이번화에서 무엇인지 밝혀졌다

이에 대해 알려면 먼저 시조의 힘과 시조 유미르의 존재부터 알아야함


시조 유미르는 모든 길이 만나는 곳 즉 '좌표'를 떠돌며 그 안에 있는 모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왕가가 행사하는 시조의 힘의 정체는 좌표로 접속해 유미르에게 행할 수 있는 일종의 명령권임


또한 유미르가 만들 수 있는 대상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게 육체든 거인이든 수천키로에 달하는 벽이든 무엇이든 만들어낸다

나아가선 칼프리츠가 그랬던것처럼 사상을 옭아메는 사슬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다시말해 부전의 조약은 칼프리츠가 시조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왕가의 명령권을 제한하는 정신사슬의 개념


그렇다면 지크는 어떻게해서 시조 힘을 얻었나?


역대왕들이 시조를 계승함으로서 초대왕의 사상에 물든 것과 반대로

지크는 시조를 먹지 않은 상태이기에 전임 계승자였던 칼프리츠에게 정신적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에렌이 부상으로 몇년간 잠들어있는 사이 유미르와 길 좌표에 대해 깨달아감으로써 그 사슬을 끊어내는데 성공했고

시조의 힘, 즉 유미르에 대한 명령권을 획득한다


추가로 시조의 능력을 사용하면 과거와 현재의 모든 엘디아인이 가진 길에 접속해 과거와 현재를 오고갈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요약하면

시조의 거인의 힘은 그 계승자를 유미르가 있는 '좌표'로 인도하는 능력이고, 유미르에 대한 명령권은 왕가에게 우선권이 있다

부전의 맹세는 시조의 힘으로 만든 일종의 정신사슬로 왕가의 명령권을 제한한다

지크와 에렌은 서로 접촉함으로서 둘다 좌표에 오게 됐고 유미르에 대한 명령권은 왕가의 혈통인 지크가 더 강하다

지크는 시조를 계승하지 않아 초대왕의 사상에 물들지 않았고, 유미르에 대한 명령권 즉 시조의 힘을 얻어 그 정신사슬을 무너뜨렸다

길에 접속해 과거와 현재의 모든 엘디아인에게 접속할 수 있으며, 거기에 영향을 주는것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