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크가 간지나게 사슬깨고 나오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ㅡ떡상ㅡ 의 단계를 밟고있음.


그 의미는 다음 단계인 `떡-락` 의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는거지.


다음화에선 결국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 지크는


그리샤와 프리다의 대화장면의 기억까지 보고


마침내 에렌의 의지에 동참하는가 하다가 `하지메식 반전` 에 의해


지크의 뇌리에 스쳐가는 `크사버` ..


??? : 지크.. 언제나 널 지켜보마 .. 이해자를 찾아 모두를 구하는거야


결국 지크는 이 모든 기억을 부정하고 끝내 엘디아 안락사 계획을 실행시키려 한다.


그리고 `시조 유미르`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


에렌은 다시 쇄사슬로 구속되며 


지크는 에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시조의 힘을 자신에게 연결시킨다.


그리고 시조 유미르에게 "모든 엘디아인들을 불구로 만들어라 ." 


하지만 유미르는 반응이 없다.


그와 동시에 에렌이 자신의 몸을 옭아매던 쇄사슬을 


지크가 처음에 한 것처럼 파괴시키고 ( 지크 떡락 , 에렌 떡상 )


에렌 : `` 엘디아인을 불구로 만드는 미친짓은 하지 못한다. ``


( 카를라가 유아 시절의 에렌을 안고 샤디스에 했던 말들이 클로즈업 된다.)


" 꼭 특별해야만 하나요 ?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적어도 .. 이 아이는 남들보다 우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그야..


이 세상에 태어나 줬으니까 "


에렌 : "나에게 너의 힘을 넘겨라 시조 유미르 ."


마침내 길에서의 기억회상이 끝나며


현세로 의식이 전환되는 에렌과 지크 , 에렌의 몸은 순식간에 회복되어 가면서


마지막 텍스쳐 

``백년의 시간을 진실과 함께 웅장히 서있던 벽이 흔들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