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지메가 양덕이라 그런진 몰라도 \'일본\'스러움이 다른작품들 보다 덜함..좀 오글거리고 유치한게 덜해서 좋음. 첨에 손가락 깨물고 사람이 거인화 하는거 보고 손절 했는데 마레 스토리를 아니까 그때부터 존나 열심히 본듯.
만화 스러움 + 현실적인 + 철학적인 + 희망적인 + 절망적인 이 5박자가 서로서로 아주 적절히 잘 맞음.

뭐랄까..진격거는 파고 팔수록 매력있는듯. 때론 글로 읽는 문학작품으로 와닿을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