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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샤는 오열하며 에렌을 막아달라고했었는데

이 장면에서 그리샤는 카를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체념한듯 에렌한테 거인을 계승해줌

에렌이 자신이 거인을 물려받기 위해 카를라까지 죽인걸 의미함..

에렌이 과거의 그리샤에게 곧 거인이 쳐들어올 곳이라는 기억만 줬었어도 그리샤는 카를라를 지키려했을거임

근데 에렌은 그렇게되면 그리샤가 시조를 뺏는걸 지체하게되니까 결국 그 기억을 그리샤한테 안준것

미래에 에렌이 자신에게 기억조작할것을 안 그리샤는
카를라가 죽은걸 알자마자

이게 에렌이 택한 길이구나 하고 받아들임
그래서 표정이 진지해진거였음

그리샤가 벽밖을 나서기위해 동생을 죽였듯
에렌도 벽밖의 세계와 싸우기위해 어머니를 죽인꼴이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