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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척수 같이 생긴게 평범한 소녀였던 유미르를 태초의 거인으로 만들었던,

일명 대지의 악마로 불리는 유기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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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다시피 에렌의 머리와 몸을 유미르가 처음 접했던 유기물과 같은 모습의 척추로 이어져

기존의 형태와는 다른 거대한 거인으로 변화한다


추정컨대 아마 이것이 에렌이 유미르에게 이 유기생명체를 계승받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장치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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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애초에 에렌은 시조의 거인의 계승자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그 유기생명체를 계승받은셈이 됨

하지만 그 유기생명체는 단순 물질적인 존재만이 아니기에 좌표속에서 유미르와 융합된 형태로 계속 남아있었다

다시말해 물리적인 세계에서의 시조와 좌표속의 시조의 형태로 분리됐던 것


그리고 이번화를 통해 에렌이 자신이 모든것을 끝내겠다고 유미르를 설득함으로서

유미르에게서 좌표의 시조를 이어받은것으로 여겨진다


즉 시조의 물질적인 계승을 완료한 에렌이 이번화를 통해 정신(?)적인 계승 또한 완료하면서 완전한 시조가 된 것


사실 생각해보면 그간 왕가 역시 온전한 시조의 거인은 아니었던게 그들은 단순 좌표속에 들어가 유미르를 노예로 부려 명령을 내린 것에 불과하다

때문에 에렌은 유미르에 이어 처음으로 온전한 시조의 거인으로 각성한 인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