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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은 8월 7일경 쓴 글의 일부이고 개념글 갔었음. 노예인유미르가 스스로 에렌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얼추 비슷했다고본다.

이후 전개를 크게 예측해보자면, 키워드로 대지와 섬을 꼽고싶다.
먼저 대지. 유미르가 거인을 빚는 재료는 대지의 흙이다. 따라서 거인의 몸은 대지와 흙으로 이루어져 있다. 122화에서 벽을 이루던 수천만의 거인이 깨어났다. 다른말로 막대한 양의 대지가 파라디섬에 보존되어 운반될 준비를 마쳤다는 말이된다.
다음으로 섬. 파라디섬은 바다(한때는 거인)에 고립되어서 대륙의 마레와 달리 문명이 퇴보한 상태이다. 그리고 파라디섬은 거인의 출몰과 교류의 부재로 대륙의 국가들에게 적대시 되어 왔다.

결국, 에렌(유미르)의 명령으로 파라디의 거인은 사라질 것 이다. 수천만의 거인으로 땅고르기가 자행될 것이 아니라, 그 것들로 파라디섬과 마레대륙을 이어주는 새로운 대지가 탄생할 것이다. 즉, 파라디를 둘러싼 바다를 흙으로 매워 섬과 대륙간 교류가 가능해진단 말이다. 그리하여 모든 거인은 소멸하고 파라디와 마레등이 문화를 개방하고 문명을 교류하여 전인류간 대화합을 이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