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fbf5a5da2e8fa3addd7d962bd8eba601c6f8271a5e4a500eb7771f95b5a2b073b35720a393f4780ed95acc5e9a3d2ecb78b0a5bcbec37bb2c5eddb12a2a6429aa25d4846dec


미카사 아들로 태어나 미카사가 나도 이제 좀 컸으니 아즈마비토가의 증표를 새겨야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미카사가 칼과 바늘을 가지고 오자 난 공포에 빠져 도망다니고싶다
미카사가 숨은 날 찾다가 나에게 경고하며 "셋 셀때까지 안 나오면 맴매 맞을줄 알아 하나 둘.."을 외치는 순간 엉엉 울면서 미카사의 앞에 가고싶다
엉엉 우는 나한테 미카사가 자신의 손목을 보여주며 "아들 이건 할머니가 엄마한테 외가의 명예로운 일원이라는 증거를 새겨준거야 엄마도 이 표식을 할머니에게 선물 받았는데 엄마도 아들한테 이걸 선물해주고싶어"라며 말하고
"우리 아들은 엄마의 자식이니깐 안 울고 잘 할수 있지?"라며 어린이의 자존심을 자극해 내가 시술을 잘 받을수 있게 용기를 줬으면 좋겠다
미카사의 화술에 속아 얌전히 시술을 받고 고통스러워 울고싶지만 미카사의 아들로써 안 울고 잘 하겠다고 약속한게 떠올라 울음을 참고싶다
시술이 끝나고 미카사가 내 손목을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며 울먹이는 날 안아주며 "우리아들 멋있네 안 울고 잘 참을수도 있고" 라고 말하고 쓰다듬어 줬으면 좋겠다
미카사 마마가 해준 말에 기뻐 고통을 잊고 표정은 밝아지고 포근하고 따듯하고 편안한 미카사의 품에서 손목의 아즈마비토의 증표를 보며 내가 미카사의 아들이란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시술에 지쳐서 미카사의 체취를 맡고 서서히 잠들고싶다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