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가 먼저뒤져서 뭔가 순서를 잘못잡은느낌이 나긴한데 걍 ㅈ까고 저번 엘빈에 이어서 케니평가해봄
케니 아커만. 이새낀 일단 드립이 아니고 리바이의 삼촌되는 놈임
개인적으로 케니에 대해선 이새끼삶을 과거부터 올라가며 차차 평가하고싶어서 그리 서술함
글고 이새끼는 뭔가 처음볼때도 생각한건데 인상도그렇고 하는포즈도 그렇고 어디 서부영화에서 지메가 착안했나 생각할정도로 눈에띄였음 이런 눈에띄는 케니의면은 진격거에서도 가히 독보적이라 왕정편에서 뒤졌어도 인상이 남지않을수없는새끼고.
일단 케니라는 인물이 최후에 보여준 사고방식을 보아도 케니자체는 그리 복잡하지않고, 오히려 단순한 캐릭터라할수있음
우선은 이새끼에 대해선 간략하게 본인이 쓰레기라고 생각한만큼 개인적으로 사람으로서는 쓰레기가 맞다고 생각한다.
과거 왕 측근 무가 소속인 아커만일족이 케니때는 시궁창신세로 중앙헌병에 쫓기며 생활하는 병신같은 일상속 지여동생은 집나가고, 분가쪽 사람또한 시간시나구로 가버리는 ㅈ같은나날, 이새끼는 당시 내제되있는 아커만혈통의 특유의 힘을 각성후 힘에취한 살인자새끼로 거듭나 후에 도시전설로 들려오는 절단마케니로 불려온새끼이자 언급으론 중앙헌병새끼들을 백명도 넘게 죽였다라고 나오는데 작중묘사로만 봐서는 이새낀 헌병뿐만아니라 여러새끼들다 쳐죽인듯한 느낌이다
일단 이새끼가 중앙헌병에서 활약하는동안 실행부일이긴해도 헌병아닌얘들만해도 히스엄마, 리브스회장 이두명또한 거리낌없이 죽여대는데 하물며 절단마시절때는 얼마나 양아치같은 삶을 살았을지 짐작이 가는 부분도 포함해서 중앙헌병새끼들을 학살했던것도 끝에가서는 지금생각해보면 일족의 원한같은건 본인은 별중요치 않았다곤하니 은근히 언동이 유쾌해서 우습게 보여도 거인이 활개치는 이만화에서 사람대사람이라면 무시무시한새끼라 생각함.
케니는 전달마케니시절, 지할배 뒤지기전에 찾아가서 저승길 선물이라기엔 뭐해도 여동생 쿠셸안부와 분가쪽 일원들 생활을 보고하고 할배한테 질문한다 “대체 뭘하면 과거 왕측근이라고 했던 무가 ’아커만 일족‘이 지금와선 할배랑나랑 나머지몇명밖에 안남았음? 귀여운 손자새끼가 말하는데 대답좀.”
“니미 지금 살인마 손자새끼가 귀엽기는..” 하면서 알려줄건 알려줌
그다음 할배가 내딴엔 왕정새끼들로부터 니들지키려고 무덤까지암말안하고 뒤질려고했지만 요지경이 되고보니 말해도 이젠 무의미하다는식으로 진상을 전해준다
할배말은 난’인류가 벽안으로 이주한후‘ 태어난 세대라 자세한건 나도모르지만 분명한건 사실 아커만일족은 하나로 이어진 벽안쪽혈통이 아니라 그중 독립된 각각 소수의민족이라는 사실과, 왕의 이상향인 통치에 동조하는 뿌리다른혈족이 왕이 가진 거인의 힘인 기억조작이 통하지않았던 아커만가를 포함한 소수혈족을 아니꼽게 보았으며 대부분의 혈족이 왕을 따르는 와중에 왕의 사상에 반대한 두가문이 있는데 그게 동양일족가와 아커만일족이였다고.
케니입장에서는 대체뭔짓을하면 이지경까지 왕정이 아커만을 싫어하냐? 라고 물었는데 할배가 노망이났는지 소설까지 써내려가면서 그 이유를 듣는입장이라고도 생각할수있는데 이새낀 그소설같은 이야기 믿는다고, 그편이 재미있다고한다
처음 이장면을 보고 “와 이새끼는 진격거에서 여태나온 캐릭터중 제대로 마이페이스적인놈인데?” 생각함
그생각은 비록최후에 본인이 힘의 노예라고 회상했던장면이 나오고나서도 우리만나기전까진 졸라 암울한 진격거에서도 마이페이스적면모로 밀고나가던 캐릭터로 생각한다
그리고 절단마시절 인생사를 뿌리채 빠꿔놓은 ’우리 레이스‘와의 만남.
이 모든걸들은 케니는 레이스가를 적대하는 가문의 의뢰와 일족의 복수겸 레이스가를 찾아가 습격, 결과는 당연히 시조이기전에 거인보유자를 상대로 입체기동조차없으니 아커만이든뭐든간에 짓뭉개져서 뒤지기일보직전.
그러나 명색이 씹커만이라는걸 보여주듯 목을 노리고 단도를 쳐박지만 우리새끼는 ㅈ이나까라는 듯이 왼팔로 방어함
그걸보고 당황해서 살려고 구차하게 이리저리 개소리를 늘여놓는순간 우리가 그냥 놔줌
케니시점에서 어라? 나 졸라쎈 살인귀 아니였나? 하고 생각을 뒤집어놓을정도의 괴물이 눈앞에 있는데 그 괴물이 본인단도를 꽃은채 코앞까지 온다음에 무릎꿇고 고개숙이며 우리가 너희일족에게했던 박해의 역사등을 생각하면 니원한은 정당하다고, 다만 나는 아직죽을수없으니 부디 용서해달라면서 칼프리츠의 염원(낙원)을 읊는다
그걸 코앞에서 본 케니새낀 거인에게 간떨어질뻔한것도 있는데 그이상으로 무언가를 느낀건지 니새끼한테 도움이되고 싶다고 전함.
우리새끼랑 친해지고 아커만박해도 중단될무렵에 지하도시에서 창관에서 일하고있는 지여동생을 찾아가보지만 이미 야위어서 뒤진상태고 전에 손님 애낳을거라고 우겨대더니 결국 그옆에 지여동생과 비슷한몰골인 애새끼가 존재하니 내가아무리 살인귀라도 동생혈육인데 뒤지게냅둘수도없고해서 병신같은 소굴에서 살아남을 기본소양까진 알려주기로함
우리새끼와 추종자들이 함꼐 기도할떄 사네스새끼랑 대화하는데 본인도 졸라 죽인건 아는지 중앙헌병소속인 사네스한테 미안하다라고 전하고 사네스새낀 그런 니새끼또한 왕이 복종시켰다고, 그부분이 헤아릴 수 없는 왕의 심정이라며 말하면서 넌 왜 왕을 섬기지? 라고 묻는다
케니딴에도 사네스는 우리새끼한테 심취했다는걸알면서도, 자신또한 세상에서 제일강한 우리새끼를 따른 그떄회상을 하면서 있는그대로 사네스에게 자신의감상을 전하는점에서 케니새낀 살인귀이면서도 일관적인면모와 졸라게 솔직한새끼라는걸 알수있는부분이였음.
이러한 면모는 바로 다음장면에 나오는 리바이가 애새끼시절 케니가 가르친 처세술과 아커만의힘을 빌어 지하도시에 깡패새끼를 족치는 장면에서 이새끼 사상을 보여준다 ‘힘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면서, 적어도 창부인 동생과 같은 최후를 맞을일은 없을거라면서’ 병신같은 세상속에 현실적인면도 지니고있는걸 나타낸다
이어서씀-
잘봤음
땡큐
하십 전달마라 오타냈네 ㅋ
케니도 멋있음 ..
그치 ..매력적이지
당연한 얘기 같은데
같은게아니고 맞아 ㅋㅋ
글이 길어서 읽진않았지만 추천드렸습니다
안읽었음 - dc App
케니는 충분히 멋있는 캐릭터 맞지만 2부에서 파라디섬이 언제 세계연합에 다굴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목적이 고작 존나 세지는 게 전부인 녀석을 되돌아보자니 우물안 개구리로 보이기도 함 - dc App
와 ㄹㅇ 끝까지 정독함.. 추천박고감
그걸 끝까지 봐주네.. 정말 ㄳㄳ
대장이 무능해서 중앙헌병단 부하들은 개죽음 당함 좆병신같음. 아커만이 거인이 될수있는지도 모르거 레이스가문이 아니면 시조힘 못 쓴다는 것도 몰랐으면서
그건 무능하다기보단 무모하다고 하는게? 능력에 관한게 아르민같은 지략면에서만 나오는게아니니까.. 모르면서 부하들을 개죽음으로 몰고갔다는건 동의함 지가 의회놈들 설득해서 대인입체기동부대를 편성한것도 본인, 이용당할걸알면서도 상관없다는 부하의 말에 본인의꿈으로 현혹시킨것도본인. 케니부하들에 대해선 그이상이하도 아님 오히려 병신이였던건 작중상황이 ㅈ병신인거지
리바이반 4인조도 해줘. 개인적으로 1부에서 죽은 얘들 중에서 가장 아깝다고 생각. 능력있고 캐릭터 개성도 좋은데 얄짤없어서 맴아팠다.
글쓰는거야 써주지 근데 개인적으로 느낀걸 적는거라 견해가 다를수 있음
님 혹시 카이란임? 후반가서 새끼 노무 남발하노 - dc App
내가 그 불법자막제작자면 엘빈평가할때 성을내라고 하지않았을까 ?
다음편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