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의 목적이 파라디섬과 엘디안인을 제외한 완전멸살이라고 하기에는
중간에 미카사와 아르민한테 연을끊으려는 장면을 넣을필요가 없었음


에렌은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왜 그런행동을했을까?
마치 그 둘에게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그 둘이 본인을 포기하게끔 하는행동이였는데
본인을 막을때(혹은 죽여야할때)주저하지않도록 하기위해서 라고밖에 생각에 안듬

즉 본인을 막으라고 그런행동을 했다는건데

왜?

에렌의 어릴때부터의 목적은 본인의 자유를 잃느니 자유를 잃어버리게 하는걸 없앤다와 거인을 멸한다 두가지임
그리고 에렌은 진격의거인 후계자의 기억을 보는듯한 모습이 단 한번도 안나옴
이건 에렌이 이제부터는 진격의거인이 아닌 시조의거인이 되었기에 그렇다고 볼수도있지만
그보다는 앞으로 거인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보는게 에렌의목적과 이 만화의 흐름을 봤을때,  그리고 이미 나온 결말 마지막 장면을봤을때 옳음


자신을 막아라, 앞으로 거인은 없다

이 둘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본인이 인류역사상 최강 최악의 악마가 되고
그를 막는게 파라디섬의 악마들이고 결국 엘디안인들이 인류의 위기를 구한 민족으로 남게하는게 목적이 아닐까 싶음

이번화에서 에렌모습을보면 태초의 시조와 같은모습임
기존 왕가의 시조의거인의 모습이 아닌
유미르와 같은 시조의거인의 모습

즉 유미르의 저주등 그런게 모두 끝났다는거임

본인만 죽고 본인 힘을 아무도 계승하지않는다면 거인의힘은 끝난다고 볼수있지

그럼 여기서 의문이 한가지 들지

인류의 멸망을 파라디섬의 악마들이 막아도, 그들이 영웅이 된다한들
파라디섬에 대한 세계의 공세는 끝나지 않음

왜?  파라디섬이 악마의자손인 엘디아의후손인것을 제외하더라도
작중에서는 앞으로의 세계발전을 위한 자원이
파라디섬에 상당량이 매장되어있다함
사실상 묘사를보면 거의모두가 매장되어있다고 봐도 될정도임

파라디섬이 영웅들의 나라가 된다한들
각 국가들은 패권을위해 파라디섬을 노리지않을 이유가 없지
지금당장 에렌을 막는다치면
세계와 파라디섬의 기술격차로인해 파라디섬은 거인없이 세계의 군대를 막을수 없거든

조사병단의 원래목표는 시간시나구의 초대형거인들을 통해 약소하게나마 시조의힘을 보여주고 시간을 버는거였는데
그거로는 전세계 군대와 기술력을 박살내기힘드니 모든 초대형거인을 활용한게 아닐까싶음



이모든걸 종합해보면

엘런은 전세계 모든 군대를 개박살내서 시간을 버는게 목표고 그후에 자신을 토벌한 파라디섬의 악마들을 영웅화 하는게 아닐까 싶다.


사실 엘런이 미카사와 아르민에게 했던 행동만 아니라면
전세계를 멸하든, 약간의 힘만 보여주던 뭘하던 별상관없는건데
오직 그 한장면때문에 이런결론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