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 만화는
재미를 위해 도파민 장면 우겨넣다가
설정 말아먹는 경우가 많은데
진격거는 과감하게 재미를 포기하고
빌드업 설정에 올인한 느낌임
단순한 역사책도 몰입만 성공하면 재밌다고
초중반 애니가 씹캐리해준 덕분에
중반부터 노잼 정치선전물로 돌변하는데도
결말까지 넘기는 애들 많은듯...
문제는 이렇게까지 과감한 선택을 했으면
후반부에 도파민을 몰빵 해놨어야했는데
딸딸이 한번 치고 그렸는지 뭔지
만화를 사상주입발사대로 만들어버림
ㄹㅇ 돌이켜보면 진격거는 완결 전
후반부에 뭐 큰거 올것처럼 굴었을때가
제일 재밌었다
ㄹㅇ 뭐 있을거처럼 빌드업 쌓을때가 제일 재밌었음 기대감 같은게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ㅋㅋㅋ
걍 떡밥 난사할떄가 제일 재밌었음ㅋㅋ 후반부에 회수율은 높은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생각 드는게 많은게 문제..
근데 파이널 시즌이 모순인게 이때 부터 한국에서 진격거 다시 유행하더라 위트2기3기 때는 인기 ㅈㄴ없었고
말그대로 파이널이라 이제 큰거오겠구나 하고 다시 몰려온 느낌인거ㅇㅇ
아주 정확함
e단순히 재미를위해서라면 선과악구도로 끝내는게 가장재밋다는것을 모르지않겟지
나도 동감인데 엔딩이 재밌다는애들도 좀있더라
진격이 딱 도파민 채우려고 설정 다 조져놓은거 아님? ㅋㅋㅋ 아몰랑 새거인 아몰랑 뇌이동 임팩트 주려고 억지 설정 추가 하고 나중에 억지 해명 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진스퍼거들은 복선회수 이지랄 ㅋㅋㅋ
개를 존나 패네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무는 개새끼는 개패듯이 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