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개의 성벽 안에서 이어진 100년간의 무기력 하지만 평화로운 삶이 거인의 등장이라는 미지의 공포로부터 위협 받고 있다.
2. 그러나 기성세대, 시스템은 현실에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현재의 무기력한 평화에 안주하려고 하고 있다.
- 로드레이스를 포함한 기존 왕정파, 역사와 현실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 함.
3. 알고보니 미지의 공포였던 거인의 힘은 사실 상 에르디아인의 잘못으로 시작해서 증오의 연쇄의 결과이다.
- 에르디아와 마레의 역사적 갈등
4. 엘렌 예거, 지이크 예거, 아르민과 미카사 등 3가지 주력 대안(해결책)이 제시되지만 극단주의를 배격하고 국제 협력을 선택
- 엘렌 예거의 땅울림(극우 민족주의), 지이크 예거(자학사관), 아르민과 미카사(국제 협력, 절충안)
현재 젊은 세대가 느끼는 상실감, 공포 등이 잘 나타나 있고, 문제의 해결책은 역사와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해결하면서도 극단주의는 배척하고
평화와 현실을 고려하여 적국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자.
현실을 잘 은유하고 있으면서도 그나마 합리적인 해결책을 잘 제시하고 있음.
아쉬운 점?? :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이 없음. 구조적으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자 과거 전쟁 피해국인 마레의 범죄와 잘못도 강조하여 묘사
현재 젊은 세대가 역사의 원죄를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해 보이게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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