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가 미카사이긴 하지만


미카사는 자신에게 에렌이 필요하기에 에렌을 좋아하는 느낌임



성격보니 ISTJ일것같다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맞네..




잔소리 많이하고 책임감있고 보수적이고


자기 방식대로 주변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지


그 사람의 마음을 찐으로 이해하려는 스타일은 아님




에렌은 시조의 거인의 힘을 각성하면서


프리츠왕부터의 기억의 조각때문에 


원래의 에렌 자체가 희미해지고 굉장히 혼란스러울텐데


그런것에 대한 미카사의 이해는 전혀 나오질 않음.





오히려 자신의 가장 추악했던 모습 (제물상태)에서


아버지를 배신하고 자신의 있는 모습을 응원해준


히스토리아가 자신에겐 지켜야 할 무언가로 남았을 것 같음.


(미카사에게 에렌이 그런 존재로 각인됐듯이)




세계 멸망이니 자신의 죽음이니 등등 모든 계획엔


엘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히스토리아를 지키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을 것 같다





게다가 자기 생각을 미카사, 아르민에겐 얘기 안하고 히스토리아 프록에게만 말함.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찐으로 좋아했던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