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쟁서사도 재밌긴한데

역시 갑자기 다른 만화를 만들어 놨노 ㅋㅋㅋㅋ

소문소문으로 들어서 대강은 알고 있었는데.




처음 만들었던 세계관으로 5년만 더 그려보지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세계관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거든. 작가가 반전을 ㅈㄴ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기존세계관 틀을 이렇게 갑자기 갖다 부숴버리고 현대적 , 일반적 인간세계를 끌어들일 줄은 몰랐음.

난 여전히 섬탐사 , 거인이라는 미지의존재 자체를 즐기고 있었거든.

섬에서 마지막인 월마리아확보 , 전체 섬탐사이야기 라도 좀 길게 만들지. 월마리아 탈환2년 + 섬탐사2년 + 거인정체2년 으로다가 으응? 갑자기 너무 한방에 정복 해 버렸잖아.





아포칼립스 + 미스터리 + 생존  + 심지어 중세~근대생활양식 느낌까지.

서양인들 눈뒤집고 환장하는거 다 넣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입체기동 + 미지의거인 컨셉 ㅈㄴ 탄탄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