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다 진짜 끝인가 하고 한참을 검은화면을 보고있었다

중간에 작가 바뀐 수준의 작붕..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는 싶은데

인류가 좀 띠꺼워서 죽이려다가

20%는 남겨둬야 있어보였냐?

미카사: 나를 위해 인류의 80%"만" 죽여줘서 고마워

어쩌라는거냐? 


작품이라 하면 감동을 주거나 교훈을 주거나 단순 재미를 주거나

아 이건 ㅈ같음을 줬구나

내 생에 가장 최악인 애니다 다신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