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는 초반부터 엄마잡아먹히고 내용이 독특해서 흥미롭게 보다가 갑자기 뭔가 에바 엔트리플러그처럼 에렌도 거인이 되더니 여성거인에 오랑우탄거인에 뭔가시발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거같아서 걍 보다말았는데
최근에 똑바로 정독하며 끝까지 보니 이거시발 완전 대작이더라
이미 작가가 19살때부터 이 세계관을 구상했다는게 ㅎㄷㄷ
근데 역대 소설가나 작곡가들 보면 대부분 최고의 명작은 10대~30대초반에 뽑아내는게 일반적인걸 보면 저런 대작을 뽑아낼 수 있는 싱싱한 뇌 시기에 뽑아낸게 맞는거같음
진격거는 실화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