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격거 본사람들은 다 씨발 갓 애니다
존나 명작이다 하는데
확실히 명작은 맞는데 ...내가 명작이라고 느낀건
참신한 소재, 이야기 방향성의 예측불허 전개, 그리고 이건 만화들중에서 거의 탑이라고 생각한게 바로 캐릭터들의 묘사
장편애니긴 해도 등장인물도 많고 조연도 많기에 자주 등장하는 조연이라도 내적묘사를 해주면 루즈해짐
근데 이 묘사가 하나하나 해주면서도 안루즈해지고 몰입하게해줌
근데 단 하나
에렌의 설계로 인한게 의문을 자아내게함
진짜 과거에 개입도 가능한 씹사기능력을 가지고도
파라디섬이 안전하면서 갈등이 더 안나면서 벽밖의 사람들을
학살안하면서 자기도 살고 친구들도 살고 거인수명제한도 없애고 에레디아인들 악마 이미지 없애는게 불가능했던건지...
심지어 에렌친구들이 영웅이미지에 집착할애들도 아님 ...
뭔가 그 의문점이 내 마음속 최애 애니인 슈타인즈게이트 위상을 넘지못하게함
두 애니 다 최선의 결과를 위해 주인공이 미래를 위해 과거를 바꾸는데 슈타게는 내가 납득할만한 베스트 미래를 만들었지만 진격거는 흠? 이게 베스트? 라는 생각을 한달까?
내가 이해도가 부족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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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발버둥 쳐도 미래는 바꿀수없는 설정임 최선이 80프로...꼼꼼이 보면 4기부터는 에렌이 발버둥치는게 보일꺼임 하지만 계속 좌절하는 것도... - dc App
근데 그 미래가 정해져있다면 그 정해진 미래를 향해 가기위해 에렌이 한건 뭐에요? 예를들어 거인힘못쓰게하면 친구들이 막으러 못오고 그순간 그 정해진미래로 못가지않나요 - dc App
@BABIBU 정해진 미래가 아니고 80프로 미래가 자신이 찾은 최선이었다고 합니다. 거인 힘 막으면 100프로 다 죽이잖아요ㅎㅎㅎ일부러 애들이 자기 막으러 오게 유도했는걸요 - dc App
@BABIBU 그리고 미카사가 선택의 분기점까지 오게 만들어야 했구요... - dc App
어느 순간부터 눈풀린 에렌 나오는데 거기부터는 확정된 미래에ㅜ따라갈 수 밖에 없는 체념한 표정의 에렌이자나. 뭔 짓을 해도 안된다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