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미카사 머플러를 문 새는 


풀어준걸까 둘러준걸까?



잘 메어져 있던 머플러를 물고 날개짓하는 새는


어떻게봐도 머플러를 풀어주려는 에렌 아니었을까?



그런 에렌의 마음을 아니까


다녀와 에렌 처럼


처음 머플러를 둘러준 에렌에게 고마움을 표하지만


에렌의 뜻처럼 머플러를 풀지는 못하는 


그런 엔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