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대한 분노의 계기도 엄마였잖아.


근데, 결국 그 엄마를 죽게한 장본인이 자기란 사실을 알았을때


그냥 자기혐오에 의해서 엄마란 존재를 수단으로 전락시켜버린거임?


작중에도 자기가 엄마를 죽게했다고 우는 장면 한번밖에 안나오는데,


솔직히 여기서 공감이 좀 안됨.


아니면, 자기가 엄마를 죽일정도로 동료들을 더 아끼는 맘이 컷다는걸 이해를 자동으로 하는건지


그럼 결국 헌터헌터에서 메르헴이 여왕개미를 그냥 수단으로밖에 생각안했듯이, 시조힘을 얻고나서는 자기가 신의 위치에있다고생각하고, 결국 엄마도 그저그런존재라는걸


인정할수밖에없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