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태생부터가 식민화된 생존 경쟁 사회에서 태어난데다
지 나름대로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 어른들에게,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해 생존법을 익혔던거고
그렇게 살아남지 않으면 그 환경에서
도저히 존재의 이유와 더 나은 삶을 찾을수가 없어서가 아닐까 싶음
결국 그렇게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사상이나 사회화 방법을 주입시키는게
얼마나 엄청난 책임감과 정당성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가비를 통해서 보여주는거 같음
그래서 어쩌면 분노를 박아야될 대상은 가비가 아니라
가비같은 삶의 방식을 터득한 애들을 만들어낸 사회와 어른들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요약)) 가비야 세상 개좆같이 만든 어른들 대신해서 욕받이 하느라 수고가 많다 ㅅㅂ 어른들이 미안하다


시발 선거철인데 우리 후대 애들한테 허구헌날 감정투표 싸질러서 통수 뽑는모습 보여줘서 미안하다 어른들이 그렇게 대를 걸쳐서 감정투표로 후회해놓고 이번에도 또 감정투표로 뽑아 세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