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명작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감상평들 보면 ㅈㄴ 답답함
물론 사람 마다 똑같은걸 보고도 느끼는게 다르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ㅈㄴ 마음에 안듬
이건 그냥 애니 정주행한 내 감상평임. 반박시 네 말이 틀림 ㅇㅇ
그리고 만화는 만화로 봐야지 라고 말할거면 솔직히 할말은 없긴함.
1. 그리샤 예거 - 씹병신
가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밖으로 나가서 여동생 죽임.
아들을 그냥 복권파 도구로 생각해서 ㅈㄴ 학대함.
파라디 섬가서 굳이 결혼 안 해도 되는데 지가 행복할려고 예쁜년이랑 재혼해서 희대의 악마 에렌 예거를 낳음.
진짜 모든것의 시작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병신이었음.
2. 에렌 여거 - 악마 맞음
얘도 ㅈㄴ 문제임. 마레의 명분이 땅울림을 막기 위함인데 그걸 일으켜버림. 섬의 악마라고 하는데 그걸 아니라고 보여주지는 못할 망정 스스로 악마임을 증명해버림. 그리고 마지막에 아르민이랑 얘기할때, 병신마냥 미카사 10년 동안 우울증 쳐걸리고 자기 그리워하면서 평생 처녀로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기원한다 ㅇㅈㄹ함. 걍 정상이 아님.
3. 한네스 - 모든것의 원인
얘가 1화. 때 에렌 거꾸로 들고 갔으면 에렌이 이정도로 흑화는 안 했을거임. 병신같이 얼굴이 뒤로가게 들어가지고 엄마가 뜯어먹히는거 실시간으로 보게함. 진짜 그저 ㅈ... 나머지는 뭐 그냥그럼.
4. 라이너 - 극호감
뭐 거밍아웃은 좋을대로 생각하고 난 얘가 죄책감 느끼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음. 생긴것도 멋있기도하고 그냥 딱 호감이라 할 말 없음.
5. 애니 - 맘에 안듬
어릴때부터 벌레 밟아죽이는 게 ㅈㄴ 맘에 안든다. 그리고 쥐불놀이도 그렇고 5년동안 경질화로 도망치는 것도 역겨움.
6. 가비 - 호감
난 가비 호감임. 샤샤 죽인거? ㅅㅂ 전쟁터에서 군인들 끼리 죽일 수도 있지. 솔직히 샤샤가 가비 소중한 사람 먼저 죽였는데 방심하다 총 맞은 샤샤하고 조사병단 잘못임 ㅇㅇ. 그리고 뭐 눈치없게 행동하고 답답한것도 없지는 않은데 나는 그냥 딱 어린애 같이 행동하는게 지 나잇대처럼 행동하는 것 같아서 귀여웠음. 딱히 못 생긴것 같지도 않고. 가비 싫어하는 사람이 문제라는 건 아님.
나머지는 뭐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개별인물평은 이게 다임.
7. 땅울림 - 진짜병신
이게 말이 안되는 게, 할가면 100% 다 죽이든가 아예 안하든가 둘중 하난데 ㅈㄴ 애매하게 80%만 죽이는 게 이해가 안됨. 결국 100년 뒤에 파라디섬 멸망하는데. 난 여기서 에렌의 생각이 궁금함. 파라디 섬의 자유냐 아니면 오로지 지 친구들만의 자유냐. 뭘 생각하고 땅울림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후자겠지. 이새끼가 ㅈㄴ 병신인게 땅울림하다가 벽근처 사람들 ㅈㄴ 다침. 좌표에 불러서 시간줄테니깐 대피하라고 할 수도 있는데 걍 짓밟아버림. 그리고 대륙에도 아르디아인들 많은데 ㅈ도 신경 안 쓰고 밟아버림. 어차피 죽일건데 중동 꼬맹이 구해주고 우는 것도 줏대없어 보이고 그렇게 내적갈등할 거면 하지를 말든가.
땅울림은 트롤리딜레마 같음. 나와 친한 1명과 모르는 5인 중 누굴 죽일것인가? 근데 땅울림은 에렌 친구 10명과 전세계 인류. 걍 스케일이 다름. 어디 아프리카 흑인 꼬맹이가 자기 친구 살리겠다고 현재 지구 80억명 죽이면 누구 이해되는 사람 있음? 난 걔가 얼마나 불운하게 살았든 연민 ㅈ도 안듬.
결국 살아남은 애들도 평화사절단으로 대륙이랑 섬 ㅈㄴ 왔다갔다 해야되고 언제 예거파한테 죽을지도 모르는 힘든 삶을 살게 됨. 고향으로 못 돌아가는 것도 덤이고.
8. 예거파 - 쓰레기
명예 아르디안들이 지들이 아르디아인이라고 생각하는지 ㅈㄴ 빨아주는데. 내가 볼때 에렌은 히틀러고 프록은 괴벨스임. 예거파는 파시즘, 군국주의랑 별 다를 게 없음. 물론 현실에서도 저런걸 지지하면 상관없긴한데 같잖은 논리로 반예거파 이해가 안된다 ㅈ같다 이러는 거 보면 지능 ㅈㄴ 낮아보임 ㅇㅇ. 이해가 안되는건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거고 난 예거파 반예거파 둘다 이해되고 21세기 보편적 가치에 입각하면 반 예거파가 옳은거임. 예거파로 따지면 2머전 일본 행동도 정당화됨. 솔직히 '우리나라를 위해 조선 식민지하고 위안부해도 되는 거잖아. 모두 애국적인 행동인데'라고 말하는 일본인하고 프록하고 뭐가 다르냐. 일본 언급해서 무슨 광신적인 반일주의자 같은데 딱히 그런건 아니고 걍 비유할게 저것 밖에 없음. 저렇게라도 해안지 이해를 할테니.
9. 부전의 맹세
칼 프리츠가 마음이 여러서 속죄하러 섬으로 간 건 고트임. 근데 분명히 서로 건들지 않기로 했는데 먼저 벽부순 마레가 잘못인건 맞음. 솔직히 선과 악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하던데. 약속 어긴 마레가 악인게 맞음. 반성하겠다고 섬으로 기어들어가고 벽 쌓아서 간섭안하기로 했는데 왜 벽 부수고 지랄이냐. 괜히 찝적거리지 않고 대륙이나 평정했으면 해피엔딩이었음. 그리고 더 병신은 칼프리츠 이전 왕들임. 마레가 반란 일으키면 땅울림으로 조금만 밟아죽이면 무서워서 못 덤빌텐데 등신같이 아홉거인 포섭당하는 건 대체 얼마나 무능한거냐.
10. 4기부터 재미 없다?
이건 개인 취향이라 이해함. 난 솔직히 전쟁물 좋아해서 너무 좋았던 파트임. 특히 마레군 공수부대가 시간시나구 급습하는 부분이 내 최애장면임. 작화바뀐것도 각자가 평가하면 될 부분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명작은 맞는 것 같음.
나도 결말은 좀 부족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다른 만화들 씹창난거 보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듯.
부전의 맹세부분은 제대로 이해를 못했노 다시보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