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냐
쇼츠들이나 댓글 보면 엘빈이 살아있었으면 마레는 다 뒤졌다는 식으로 근들갑 ㅈㄴ 떠는데
엘빈이 대체 왜?
냉철한 지휘관 같은 캐릭터지 사이코패스가 아닌데...
애초에 엘빈은 한지랑 리바이가 마레 구한걸 자랑으로 여겼을 거임
아니 자랑으로 여긴게 맞음
죽은 사람이 뭔 자랑으로 여기냐 할 수도 있는데
모든 엘디아인은 좌표로 이어져있음
여기서 모든은 말 그대로 죽은 사람들 포함임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한지가 죽고나서 엘빈이랑 죽은 조사병단을 만나는 묘사가 있는데
이건 단순 연출이나 상상이 아니라 죽어서 만난게 맞음
게다가 아르민이 오카피한테 먹혔을 때 좌표에서 이전에 죽은 아홉거인 계승자들이 나왔던 거랑 이후에 조사병단 도와준 거
그리고 천지전 이후에 사샤나 죽은 조사병단들이 좌표가 없어져서 성불하듯 사라짐
이 말을 왜하냐면
한지가 죽었을 때도 엘빈은 한지를 반겨줬고
천지전이 끝났을 때도 엘빈은 리바이를 보고 자랑스럽게 경례했음
이건 단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고 죽은 엘디아인 또한 좌표에 묶여있다 볼 수 있는 거고
엘빈 또한 리바이나 한지가 한 선택을 존중하고 이해했다는 거임
근데 대체 왜 쇼츠나 댓글에선 엘빈이 초대형 먹었으면 탭댄스를 출거라는 둥 마레는 다 뒤졌다는 둥
캐릭터 해석 병신처럼 하고있냐 이거임
마지막화까지 본 새끼들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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