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마지막에 책에서 봤던 바다를 처음보며 좋아했지만,
미래를 안 에렌만 바다에 건너편에는 적이 있다고
적을 다 죽여버리면 자유로워질수 있을까라고 하고 끝났지..
그때도 아르미가 소라를 보여주고 4기마지막이 끝났지..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바다는 자유로운 세계인줄 알았지만..
인류의 80%의 피였지..
여기서도 바다가 피로 바뀌면서 소라가 등장하는데
무슨의미인지 아는사람있어..?
먼가 에렌거인 초거대형 모습이 특이한데 물고기 느낌같기도하고..
혹시 소라 의미 아는사람 있냐..?
이렇게 중요한 씬에 계속 등장하는데
그냥 처음봐서 신기해서 나온건 같지 않고
유튜브 다 찾아봐도 없더라..
혹시 아는사람 대답해줘라..
ㅇ
3기에서 아르민은 소라를 보면서 즐거워하지만 미래를 알고 있는 에렌은 소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바다 너머에 적을 가리키며 '적을 모두 없애면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라고 함. 아르민 손에 든 소라를 클로즈업 하며 3기 끝남.
최종장에서 아르민과 에렌이 얘기할 때 소라를 본 에렌에게 아르민이 "이제야 알아챘구나. 항상 발 밑에 있었던건데 먼 곳만 보니 그렇잖아"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가사 중에 "쉴곳을 찾아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 소중한건 옆에 있는 거라고 말해줬으면" 이라는 가사와 일맥상통함
에렌은 기억을 통해 본 미래대로 적을 없애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음. 자유에 집착하다보니 자유의 노예가 된거임. 적을 없애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곳의 꿈(목표)보다 그 때 에렌이 바다에서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장난치는 것, 소라를 주우며 즐거워하는 것과 같은 일상 속 소소함에서 오는 행복을 보았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