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의 힘은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기때문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슈퍼마리오 게임이라고 해보자


어느날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를 켰더니 스테이지 2-1에서 시작해 


그말은 내가 스테이지 1의 보스를 클리어했다는 사실과 스테이지2 보스를 클리어해야한다는 사실이 동시에 존재함


내가 어떤 경우의수를 비틀어도 이 두가지는 절대 바뀌지 않음 




마찬가지로 에렌이 시조의힘을얻고 땅울림을 하면서 인류 학살하는건 정해진 미래임


시조 유미르가 죽기로 결심한날부터 정해진 미래


에렌의 다음 계승자는 없으니 이 운명으로부터 도망칠수 없고 무조건 발생해야함


에렌이 땅울림을 발동 안시켰으면 에르디아인들이 세계한테 뒤져나가다가 마지막 순간에서야 무조건 땅울림이 실현됐겠지



칼 프리츠는 이런 미래를 막고자 땅울림에 쓸 거인들을 미리만들어서 그 미래가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진짜 만들어지니까 내벽을 향해 세워놓고 부전의맹세를 걸어서 잠금장치를 세워서 운명을 피해보려고 함



결과는? 부전의맹세도 뚫림 ㅇㅇ


이건 시조 유미르가 처음부터 원했던 결과여서 그럼


그래서 거인 계승자는 13년의 죽음을 코딩된듯이 받아들여 계승되어져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