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백성들이 사는 이 땅을 침범하면,

그 즉시 벽 속에 잠든 수천만 거인을 풀어
세계를 짓밟겠다.” - 칼 프리츠 曰


실제론 그럴 의도가 없는 위협일 뿐이었지만,

왕가의 피의 소유자가 아닌 에렌이 시조의 거인을 계승하면서 부전의 맹세만 깨트려서 발동된 것으로 보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