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위적인 설정으로 결말 안내도



충분히 그 이상의 역량 가진 작가인데



힘에 부쳐 억지로 끝낸 느낌이 너무 강하다.






만화가 연재되면 결국 새로운 내용 위해


세계관 확장하고 그러다 보면 스토리 수습 못해


망하는 만화는 많지만




이 작가는 세계관 확장할때 마다 오히려 더 흥미끌고


각본 잘 만들었네 하고 계속 보게 했는데


마지막은 아니야


유미르에 대한 떡밥을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이전화에 뿌렸던가



그냥 작품 끝내려고 억지로 100화 정도 부터 시조 유미르 끌고 와서


몇번 보여주지도 않고 


유미르가 미카사의 선택을 보고 마음의 응어리가 사라져서 거인 능력을 증발시켜??





아니 아니 아니지





솔직히 애니가 여성형 거인에 스파이였다는 장면도 조금 작위스럽게 집어넣었다는 느낌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쭉 자연스럽게 몰입시켜줬는데



왜 결말을 이렇게 끝내냐 힘들면 차라리 조금 쉬다 연재하지 아오




용두사미가 아니라 용두사용용용                  미




하고 끝난거 같아서 더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