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 - 난 자유를 원해!
가비 - 난 전쟁을 원해!
에렌 - 난 우릴 벽안에 가둔 저들을 증오해
가비 - 난 우릴 벽안에 가둔 저들이 넘 좋아
에렌 - 저 거인들 감히 갑자기 튀어나와 우릴 공격해?
가비 - 저 새끼들 우리가 선전포고했을 때 감히 공격을 해?
에렌 - 죽어라,이 쓰레기 같은 인신매매범 새끼들!
가비 - 죽어라, 나랑 내 남친 거둬준 착한 계집애!
가비와 어린 에렌은 똑같아! 짝짝짝
에렌 - 난 자유를 원해!
가비 - 난 전쟁을 원해!
에렌 - 난 우릴 벽안에 가둔 저들을 증오해
가비 - 난 우릴 벽안에 가둔 저들이 넘 좋아
에렌 - 저 거인들 감히 갑자기 튀어나와 우릴 공격해?
가비 - 저 새끼들 우리가 선전포고했을 때 감히 공격을 해?
에렌 - 죽어라,이 쓰레기 같은 인신매매범 새끼들!
가비 - 죽어라, 나랑 내 남친 거둬준 착한 계집애!
가비와 어린 에렌은 똑같아! 짝짝짝
제일 맘에 안드는 캐릭터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전쟁과 세뇌가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지
그래봤자 뭐함 최악의 비호감 캐릭터라는 사실은 변함없는데
@ㅇㅇ(112.145) ㅇㅇ 맞아 그래서 나도 제일 맘에 안드는 캐릭터라고 써 놨잖아
@더스트 ㅅㅂ 저런건 어린애라 봐주지 말고 즉결처형하는 게 옳았는데 엄연히 적국 군인을 지나치게 봐주는 조사병단도 개억지임
@ㅇㅇ(112.145) 뭐.. 억지라고 생각하고 보면 억지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냥 내가 생각할 때는 여러가지 인간군상을 보여주다보니 연출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봤거든 모든 사람이 다 규정과 법대로 행하지는 않잖아?
@더스트 아니 죄없는 어린애들이야 수없이 많은데 왜 지가 어린애란 걸 이용해서 적병 수십명 학살하는 저 표독스러운 꼬맹이를 꾸역꾸역 쳐살리는 거냐고 가장 죽길 바란 캐릭터였는데
@ㅇㅇ(112.145) 아마 죽이려고 했어도 에렌이 막지 않았을까? 결국 지크와 에렌이 그런 형태로 만나게 된데에는 가비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으니까 에렌의 입장에서는 가비는 살려둬야 하는 인물이었겠지 이미 모든 미래가 정해져있었으니까..
@더스트 웃기고있네 가비가 에렌에게 뭐 중요함? 에렌이 사샤죽인 꼬맹이인 가비를 얼마나 싫어하고 경멸하는데 에렌이 가비에 대해 조금이라도 신경쓰는 부분 본 적 있음?
@ㅇㅇ(112.145) 경멸하고 싫어하는 것과 필요한것과는 다르지 에렌의 입장에서도 가비는 필요악이었던거지 미래의 계획을 위해서 가비가 쏜 총으로 인해 에렌의 머리가 날아가 지크의 손과 닿아서 좌표로 넘어갔잖아? 그 미래는 정해져 있었고 그 미래를 그저 따라간것 뿐이라는거지
@더스트 가비를 신병이 들어오는 대로 미리 죽였으면 오히려 지크와의 접근과 접촉이 훨씬 쉬웠겠지 하반신과 상반신 통째로 날아가지 않고 종미의 거인이 아닌정석적으로 거인화할 수도 있있고
@ㅇㅇ(112.145) 위에 얘기했잖아 미래가 정해져 있었고 에렌은 그대로 따랐다고 사샤의 죽음을 보고 미래를 바꿀 수 없다는걸 깨닫고는 다른 가능성들은 모두 배제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가비를 죽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라는게 내 생각이야
가비 작품 후반부에 나오니까 후반부를 보면 에렌도 마레가서 대량학살 해놓고 어쩔 수 없다 ㅇㅈㄹ 가비가 그거 보고 다 죽여버리겠어 하는거 그리고 쥐뿔도 없으면서 분조장에 다 죽여버리려는거 보면 비슷하긴 함 작가가 애초에 그렇게 만든 캐릭턴데
전혀 안 닮았던데? 에렌은 가비처럼 마레가 옳다고 맹신하고 세뇌에 순종하기만 하는 개돼지타입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