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번째 정주행하면서 궁금한게 무지성 다이나 프리츠와 접촉할 때 궁금해졌음
궁금한거
1. 거인화가 불가능한 히스토리아와 손등 키스로 접촉했을 때는 미래를 봤는데 왜 이 장면에선 미래를 보지못했을까
2. 거인화된 왕가와 거인화를 할 수있는 에렌의 접촉으로는 좌표로 못 들어가는 걸까?
3. 좌표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열쇠에 불과한 에렌이 어떻게 거인을 조종했을까
한 3번째 정주행하면서 궁금한게 무지성 다이나 프리츠와 접촉할 때 궁금해졌음
궁금한거
1. 거인화가 불가능한 히스토리아와 손등 키스로 접촉했을 때는 미래를 봤는데 왜 이 장면에선 미래를 보지못했을까
2. 거인화된 왕가와 거인화를 할 수있는 에렌의 접촉으로는 좌표로 못 들어가는 걸까?
3. 좌표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열쇠에 불과한 에렌이 어떻게 거인을 조종했을까
2,3 - 짧은 접촉이기도 했고 길이나 좌표라는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길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한지는 모름 에렌이 좌표를 발동했던건 왕족인 다이나가 무지성이라 그런거같음 결국 명령권자는 왕족이지만 왕족인 다이나가 무지성거인이라 에렌의 의지에 반응한거 아닐까
1. 히스토리아와 접촉했을 때 미래를 본 이유는에렌 본인이 그때만 보게 하도록 미래에서 설계했기 때문.진격의 능력 특성상, 미래의 에렌이 어떤 기억을 과거의 에렌에게 보여줄지 선택할 수 있었던 거지.2. 다이나와의 접촉으로 좌표에 못 들어간 건,그 당시 에렌은 거인의 힘을 제대로 인식하거나 통제하지 못했고,좌표 개념 자체도 몰랐기 때문에 발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봄.3. 그런데도 거인을 잠깐 조종한 건,에렌 안에 있는 시조의 힘이 “엄마를 죽인 그 거인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에 반응해서유미르가 일시적으로 힘을 빌려준 상황이라고 해석하는 게 가장 타당함.
1. 거인화가 불가능한 히스토리아와 손등 키스로 접촉했을 때는 미래를 봤는데 왜 이 장면에선 미래를 보지못했을까 A : 에렌이 설계했다고 보기 보다는, 과거 계승자의 기억을 보기 위해선 어떤 '트리거' 가 중요함. 손등 키스 이전에 월마리아 탈환작전에서 지크와 마주치기도 했고, 지하실의 비밀이 풀리면서 책3권과 함께 아버지이자 시조+진격의 과거 계승자였던 그리샤의 기억의 뚜껑이 열렸다고 보면 됌. ( 거기다 왕가의 혈통인 히스토리아와 손을 잡는게 아닌 손등 '키스'의 접촉도 크다고 볼 수 있음.
2. 거인화된 왕가와 거인화를 할 수 있는 에렌의 접촉으로는 좌표로 못 들어가는 걸까? A : 다이나 프리츠는 당시에 9거인이 아닌 주사를 통해서 증식한 '무지성' 거인이었기에 ( 목덜미에 본체가 없음. ) 에렌과의 접촉에서도 좌표 진입이 불가능 한거 였다고 봄. 3. 좌표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열쇠에 불과한 에렌이 어떻게 거인을 조종했을까? A : 에렌이 조종한 것이 아닌 '왕가 거인과의 접촉' 이라는 트리거를 알려주기 위해서 유미르가 개입해서 조종했을 가능성이 가장 큼. 실제로 이후에 에렌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왕가 거인과의 접촉이 아닐까? 하며 혼자서만 눈치챔.
1은 그때 상황에 따른거라고 보고 (죽기 직전의 긴박함?) 2는 무지랭이거인도 좌표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생각. 시조 유미르의 의지 3은 이것도 시조 유미르의 의지
모든게 다 유미르의 의지라고 하는건 진격거 본거 맞냐
@진갤러2(182.226) 딱히 틀린 말은 아닌게 유미르는 에렌에게서 보고싶어하는 미래가 있었고 에렌은 그 보여줘야 하는 미래(확정된 미래)가 있었기에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선택에 대해 개입하거나 개입하지 않거나 하는 결정으로 결국은 유미르의 의지를 따라 자유를 잃고 움직인거니까 유미르의 의지라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 않아?
1번은 미래를 보여주는게 디폴트가 아니라 "미래의 에렌"이 "과거의 에렌"에게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면 좋을거임